theqoo

귀가하던 초등학생 강제로 끌고 가려 한 남고생 1심서 ‘실형’

무명의 더쿠 | 16:10 | 조회 수 1123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349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경기 광명시에서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강제로 끌고 가려 한 고등학생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 정경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군에게 징역 장기 2년 4개월, 단기 2년을 선고했다.

이어 40시간의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5년간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유죄 판결에 따라 A군은 관련 법령상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됐다.

A군은 지난해 9월 8일 오후 4시 20분쯤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B양을 뒤따라가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군은 B양이 강하게 저항하며 비명을 지르자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사건 당일 체포됐다.

재판 과정에서 A군 측은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 내용과 피고인의 답변, CCTV 자료 등을 종합하면 범행의 의도가 충분히 인정된다”며 변호인의 주장을 배척했다.

양형 이유에 대해서는 “어린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 수법이 대담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감내하기 어려운 정신적·신체적 상처와 후유증을 남겼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소년인 점, 지적장애로 사고 능력이 미약해 보이는 점,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초범인 점,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0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주년 엑소 "무대 공기·팬 눈빛 기억남아…갈데까지 가보겠다"
    • 17:27
    • 조회 3
    • 기사/뉴스
    • 임성한 작가님 드라마에 지독하게 많이 나오는 음식
    • 17:27
    • 조회 4
    • 유머
    • 두찜 로제찜닭
    • 17:26
    • 조회 79
    • 이슈
    • 데뷔 후 첫 탈색 했는데 반응 좋은 여돌
    • 17:25
    • 조회 288
    • 이슈
    2
    • 정중하게 무례하기
    • 17:25
    • 조회 143
    • 유머
    • 법무부, 여성 전담 안산소년분류심사원 신설
    • 17:24
    • 조회 80
    • 기사/뉴스
    • 이번에 트위터 반응 터진 워너원 황민현 직찍짤.jpg
    • 17:23
    • 조회 430
    • 이슈
    4
    • 일드 히어로 오프닝
    • 17:23
    • 조회 101
    • 이슈
    2
    • 후이바오씨 그만 일어나세용 🐼🩷👨‍🌾
    • 17:21
    • 조회 478
    • 유머
    4
    • 오늘자 정부 개헌 관련 여론조사
    • 17:21
    • 조회 360
    • 정치
    5
    • [속보] ‘장모 살해·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복
    • 17:21
    • 조회 596
    • 기사/뉴스
    7
    • 도쿄에 360도 구형 공연장 '스피어' 들어서나…사업비 3조원대
    • 17:20
    • 조회 287
    • 기사/뉴스
    9
    • 골때녀 마시마 유 근황
    • 17:20
    • 조회 368
    • 이슈
    • 내일 전국 날씨.jpg
    • 17:20
    • 조회 1212
    • 이슈
    4
    • 2000년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
    • 17:18
    • 조회 255
    • 이슈
    7
    • [단독]유재석이 인정한 '대세' 양상국, '결혼'까지 승승장구?..'조선의 사랑꾼'서 전격 소개팅
    • 17:18
    • 조회 573
    • 기사/뉴스
    7
    • [해외축구] 제라르 피케, 심판 모욕혐의로 4번째 징계 받아 벌금 누적금액 7천만원
    • 17:17
    • 조회 86
    • 이슈
    • [단독] 아이브 장원영,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와 단독 인터뷰 '특급 만남'
    • 17:17
    • 조회 1001
    • 기사/뉴스
    10
    • 외국어 자격증 전문서적 같은 두꺼운 책 구매시 무조건 신청해야하는 분철 서비스.jpg
    • 17:17
    • 조회 1238
    • 팁/유용/추천
    7
    • 까르르르르 오히려 좋아
    • 17:16
    • 조회 185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