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젊은 척 하는 꼰대”…2030男 10명 중 6명 “영포티 싫어”
1,725 47
2026.04.08 14:01
1,725 47
‘영포티’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 2030 남성 10명 중 6명 이상이 영포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물었을 때는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척하는 40대’라고 답했다.

한국리서치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포티 현상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2월 6~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영포티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한 850명 가운데 이 단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50%로 집계됐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부정적 평가가 2030 남성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2030 남성의 63%가 영포티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

영포티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물었을 때는 ‘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척하는 40대’(49%·이하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젊은 세대의 패션·취미·문화를 따라 하는 40대’(48%), ‘권위를 내세우는 40대’(41%) 순이었다.

반면 ‘기회를 선점한 기득권 40대’ ‘젊은 세대의 정치 성향을 비난하는 40대’라고 답한 비율은 각각 14%에 불과했다.

연령대별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젊은 이성에게 부적절하게 접근하는 40대’라는 항목이었다. 18~29세의 60%가 영포티라는 말에서 이 이미지를 떠올렸다. 한국리서치는 “(같은 답변을 했던) 30대(38%)까지 포함하면 20·30대는 영포티를 ‘부적절한, 혹은 위험한 관계를 맺으려는 40대’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41925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8 04.19 36,416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2,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4,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0,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762 이슈 ITZY(있지) "THAT'S A NO NO" (FULL CAM VER.) @ 'TUNNEL VISION' in SYDNEY 2 19:14 34
3049761 이슈 성시경 샤라웃하는 백넘버 내한 메시지 2 19:13 188
3049760 유머 넷플 공계가 올려준 야구 볼 때 쓸만한 짤.gif 1 19:12 320
3049759 유머 없는게 없는 무도 세계관 (ft.방시혁) 14 19:08 1,334
3049758 유머 더쿠 공지로 박제해야한다는 일톡 핫게글 : 30대에 조심해야 할 질병 모음 12 19:08 1,511
3049757 유머 베이징 하프 마라톤에서 마지막으로 완주한 로봇 3 19:07 328
3049756 이슈 단군 <21세기 대군부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티어 평가 16 19:07 1,307
3049755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1 19:07 224
3049754 이슈 [ENG] 코첼라 찢고 온 빅뱅 태양☀️ 뱅첼라 공연 후 태양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by W Korea 19:07 116
3049753 이슈 언차일드 데뷔곡 멜론 HOT100 진입.jpg 1 19:07 216
3049752 이슈 남자 진짜 소름끼쳐. 내측 허벅지 근육 단련이나 해 5 19:07 1,570
3049751 이슈 연습생에게 케이팝 금지시켰다는 소속사 10 19:06 1,841
3049750 이슈 일본 ,경찰관도 곰에 물리고 시신도 발견됨 4 19:06 733
3049749 이슈 스우파 범접 인스타 공식계정 오픈 (+ 공연 소식) 4 19:05 552
3049748 이슈 [🎞️] KEYVITUP(키빗업) 'LEGENDARY' Dance Practice 19:05 38
3049747 이슈 4살 때 방송 데뷔해서 온갖 곳에 다 나와가지고 케이팝덬이면 모르기가 더 어려운 댄스 신동 나하은이 데뷔 이름표 받고 울면서 하는 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jpg 3 19:03 856
3049746 이슈 화사 'So Cute' 멜론 일간 추이 19:03 235
3049745 이슈 양요섭 [ Unloved Echo ] 앨범 녹음 비하인드 - 1 3 19:03 34
3049744 유머 경상도 사람만 이해한다는 말 18 19:03 1,036
3049743 이슈 일본) 칼 소지하고 참의원 회관 들어가던 남성 체포 19:02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