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6세' 메릴 스트립 "나이 든 女보스, 영화서 흔치 않아"..20년만의 '악프2' [Oh!쎈 현장]
674 0
2026.04.08 11:23
674 0


메릴 스트립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메릴 스트립은 1편의 흥행과 관련해 "굉장히 놀랐다. 여자분들이 좋아할 영화라는 건 알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성공을 하지 않았나. 그것 때문에 정말 기쁘고 놀랐다. 이 영화가 정말 몇 년 동안, 제가 한 영화 중에 남자들이 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엇을 느꼈어,라고 말한 영화는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그런 영화였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 묻자, 그는 "사람마다 느끼는 메시지가 다를 거 같지만, 젊은 여성들은 1편의 앤디를 보며 용기를 얻은 것 같다. 반면, 미란다 캐릭터는 여성이 아주 못된 보스이기도 하다는 걸 보여주기도 했던 거 같다. 사실 젠더가 중요한 건 아니다. 이 영화가 무엇이다, 라기 말하기보다는, 보시고 재미를 느끼시고, 아주 중요한 사회적인 이슈를 담고 있단 걸 알아달라. 본인이 느끼고 싶은 걸 느끼셨으면 좋겠다. 1편처럼 2편을 재미있게 봐달라"라고 전했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미란다에 대해 말하자면, 2편에서 (미란다가) 조금 독특한 부분은 저처럼 70세 이상의 여성이 이런 보스 연기하는 걸 어느 영화에서도 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제가 (70대 여성을) 대표하여 연기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최근에 안나 윈투어 님과 보그 커버를 장식하게 되었다. 저와 동갑이고, 76살이다. 저희를 촬영해 주신 분도 76세다. 이렇게 50세가 넘은 여성들이 어느새 조금씩 사라지고,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들의 의견이나 생각이 문화에 덜 반영되는 모습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미란다 같은 강한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http://www.osen.co.kr/article/G1112776904#_enliple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6 02:28 5,6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5,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3,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3,8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641 기사/뉴스 봄바람보단 김혜윤‥공포영화 ‘살목지’ 130만 돌파[박스오피스] 08:53 7
3047640 이슈 윤아 모자 벗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진짜 이게 햇살미녀잖아 ㅈㄴ녹음 08:49 259
3047639 이슈 반려동물을 오래 키운 사람 곁에는 먼저 떠난 동물의 영혼이 머문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나요? 8 08:36 1,038
3047638 이슈 새소리🐦 진짜 기깔나게 잘내는 가수 08:36 225
3047637 이슈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읽는데 이거 존나 맞는말 13 08:33 2,633
3047636 이슈 연기까지 잘하는 성우들 18 08:19 1,236
3047635 기사/뉴스 "변한 건, 8년의 시간 뿐"…방탄소년단, 불변의 도쿄돔 11 08:13 1,181
3047634 이슈 여장하고 로코 연기하는 부승관을 보는 같은 멤버들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08:10 3,042
3047633 유머 집에서 파스타 만들어 먹을때 5 08:04 2,381
304763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08:01 442
3047631 기사/뉴스 [속보] 이정후, 이걸 쳐? 타격감 완전히 물올랐다! 떨어지는 공 걷어내 멀티 히트→5-5 동점 발판 마련 4 08:00 862
3047630 이슈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방 시청률 39 07:58 4,230
3047629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오해를 불러온 이불 뺏기씬 (후방주의) ㅋㅋㅋ 25 07:52 4,403
3047628 이슈 MBC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추이 100 07:37 8,918
3047627 유머 쫓아내려고 했는데 6 07:36 1,239
3047626 유머 당하는 애는 멀쩡한데 옆에 애가 더 난리난 상황ㅋㅋ 17 07:30 5,188
3047625 이슈 [MLB] 오늘도 멀티히트 기록한 이정후 실시간 성적 8 07:18 1,960
3047624 기사/뉴스 '미성년 성폭행'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 징역 6년형 선고→만기 출소 임박 18 07:15 4,380
304762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7:15 423
3047622 이슈 처음보는 송강호 연하남 연기.twt 119 07:06 16,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