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민생유튜버’ 데뷔 장동혁 대표, 연출이었나…당 관계자가 시민으로 출연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1369

GTcTlu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생 현장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며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장대표 어디가?’ 영상에 당 관계자가 일반 시민으로 출연한 것으로 파악됐다. 채널 관계자는 사전에 조율된 연출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8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일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한 한 시민은 서울 지역 당협 관계자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유소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 장 대표는 A씨에게 “요즘 기름값 너무 많이 올랐죠?”라고 묻자 A씨는 “많이 올랐다. 서민들이야 당연히 느낀다”며 “대표님이 좀 열심히 해줘야 저희 같은 사람이 좀 편하다”고 답했다.


A씨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출연 배경에 대해 “원래 나오기로 분이 경미한 사고를 당해 부득이하게 제가 대역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라며 “저를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이고, 이들도 촬영 하루 이틀 전에 홍보국에서 미리 (출연)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채널 관계자는 A씨가 당협 관계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사전 연출도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는 “A씨가 당협 관계자라는 것은 당도, 장 대표도 몰랐다. 사전에 인지했다면 대표가 어떻게 지내고 계시냐며 근황을 묻는 인터뷰를 따로 진행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르바이트 과정에서 섭외할 수는 없다. 현장에서 만난 분들과 인터뷰를 하고, 초상권 문제 때문에 촬영 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 효과적 메시지 전달을 위해 지난 3일 장 대표 개인 유튜브를 개설했다.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무거운 분위기의 본계정보다는 가벼운 분위기의 부계정을 운영하며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전략이 대세”라며 “장 대표도 그런 취지에서 유튜브를 만들어 인간적 면모를 보이려고 한 것”이라 말했다.


https://naver.me/F7FCsppf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때 신의 직장이라 불리던 금융공기업 신입 연봉 / 평균 직원연봉.jpg
    • 16:54
    • 조회 210
    • 이슈
    1
    • 장인 그 이상의 포스를 풍기는 광주의 애견 미용사
    • 16:53
    • 조회 188
    • 이슈
    • (참여 부탁!) 강남역 살인사건 10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온라인 포스트잇으로 모으는 중 ✍️✍️✍️
    • 16:49
    • 조회 232
    • 이슈
    4
    • 우리나라 증시에서 가장 비싼 주식.jpg
    • 16:49
    • 조회 1553
    • 이슈
    7
    • 전직 왕실 집사가 폭로하는 찰스 왕의 일상.jpg
    • 16:48
    • 조회 1512
    • 이슈
    20
    • 가인 근황.jpg
    • 16:48
    • 조회 736
    • 이슈
    2
    •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10위 (🔺1 )
    • 16:45
    • 조회 352
    • 이슈
    6
    • 수지 인스타 업뎃 (ㅇㄴㅇ 뭘까요🩵)
    • 16:43
    • 조회 1503
    • 이슈
    16
    • 드라마에 10분 나왔는데 임팩트있었다는 특출 배우.gif
    • 16:43
    • 조회 1831
    • 이슈
    7
    • 조선 인조를 상당히 힘들게 했던 왕실여인
    • 16:41
    • 조회 1200
    • 이슈
    7
    • 일본에서 우리가 가짜계란을 먹는 이유
    • 16:38
    • 조회 2603
    • 이슈
    38
    •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83위 진입
    • 16:38
    • 조회 433
    • 이슈
    11
    • 음방버프 제대로 받은 코르티스 일간추이
    • 16:35
    • 조회 928
    • 이슈
    30
    • 나영석의 와글와글 with 군체 5/8 공개예정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 16:34
    • 조회 529
    • 이슈
    5
    • 일부 사람들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케이크
    • 16:32
    • 조회 3611
    • 이슈
    48
    • 신촌포장마차에서 떡을 봉지째 떡볶이판에 데우는 거 발견한 트위터
    • 16:31
    • 조회 2666
    • 이슈
    20
    • 아시아가 유럽보다 훨씬 부유하고 발전되어있던 그 격차가 제일 컸다는 시대
    • 16:28
    • 조회 1815
    • 이슈
    5
    • 판) 어린이날 집에만 있자는 남편
    • 16:27
    • 조회 17018
    • 이슈
    263
    • 지금 보니 완전 망상글의 영상화같은 고전 영화.gif
    • 16:23
    • 조회 1922
    • 이슈
    21
    • 남자들이 미술관에서 쫓겨난 이유
    • 16:20
    • 조회 1964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