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광 “故박지선 떠난 후 우울증…힘든 시간 보냈다” 그리움에 ‘뭉클’
4,443 39
2026.04.08 09:44
4,443 39

DrNCxT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2007년에 데뷔해 20년 차를 맞은 소회를 밝히며 김준현, 장도연, 김원효, 양상국 등 동기들의 이름을 차례로 나열했다. 신동엽 역시 “다 잘나가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이들의 활약에 공감했다.

동기들의 이름이 언급되던 중 박성광은 “(박)지선이도, 박지선도”라고 덧붙이며 세상을 떠난 동기 박지선을 챙겼다.

이에 신동엽은 “그렇지. 우리 지선이, 우리 지선이”라고 나지막이 읊조리며 하늘을 향해 손 인사를 건넸다.이를 본 박성광도 함께 손을 흔들며 고인을 향한 인사를 건넸다.

故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개그 콘서트’에서 함께 코너를 진행하는 등 절친한 동기였던 박성광인 이후에도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아 왔다.

앞서 박성광은 2024년 9월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고인에 대해 언급했다. 원래 밝은 성격이었던 박성광은 故 박지선이 떠난 뒤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성광은 “사실 밝았는데 계기가 한번 있고 나서 갑자기 이렇게 됐다. 지인이 하늘나라로 간 이후”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너무 잘 지내고 있다는 게 미안할 때도 있고 생각을 안 하려고 하면 그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것도 미안하다. 한번 유튜브에서 지선이 영상을 보면 계속 뜬다. 웃다가도 미안해진다”고 털어놓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6/00026263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368 00:05 8,9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6,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1,1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2,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780 기사/뉴스 남은 봄꽃 다 지겠네…중국발 비구름에 최대 250㎜·수도권 50㎜ 봄비 1 11:29 249
3036779 기사/뉴스 [속보] '손흥민 임신 협박' 20대 여성, 2심도 징역 4년⋯공범도 징역 2년 4 11:28 436
3036778 유머 '사회' 사투리 듣기 평가 (🎙️양상국 ver.) 1 11:27 88
3036777 기사/뉴스 손녀가 이끈 재심…간첩 누명 피해자 45년 만에 무죄 11:27 150
3036776 기사/뉴스 美 사립학교서 동급생 집단 성폭행...15세 한인 남학생 기소 16 11:26 711
3036775 기사/뉴스 홍콩, 전자담배 소지만 해도 벌금·징역…관광객도 예외 없어 3 11:25 301
3036774 유머 푸바오 따라하는 무술 아재 3 11:23 253
3036773 유머 감독 : 동양적인 느낌을 살리고 싶으니까 한국말로 대사해주세요. 배우 : 뭐라고 하면 되죠? 감독 : 아무거나 해보세요.twt 6 11:23 1,094
3036772 기사/뉴스 '76세' 메릴 스트립 "나이 든 女보스, 영화서 흔치 않아"..20년만의 '악프2' [Oh!쎈 현장] 11:23 187
3036771 이슈 500만뷰 찍힌 팬써비스 좋은 래퍼 양홍원 ㅋㅋㅋ 2 11:22 348
3036770 이슈 충격적인 잡코리아 회사 리뷰 1 11:22 826
3036769 이슈 투바투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가요심의 결과 2 11:20 245
3036768 이슈 꽃신 선물받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한국식 인사 48 11:20 2,395
3036767 기사/뉴스 화사, 신곡 'So Cute' 발매 D-1 포스터 공개…'기대감 고조' 11:19 199
3036766 기사/뉴스 GS25,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신상품 출시 10 11:19 1,359
3036765 유머 재수가 완전 럭키비키인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8 979
3036764 기사/뉴스 분다버그, 소용량 캔 판매... 알티디 음료 시장 대응 11 11:17 1,244
3036763 기사/뉴스 미국·이란 '2주 휴전'…국제유가 최대 19% 급락(종합) 2 11:17 458
3036762 기사/뉴스 김남길, 신인 가수로 “TOP10 노린다”…신곡 들고 ‘유퀴즈’ 출격 11:17 108
3036761 기사/뉴스 "인도, 중동전쟁 피해 본 기업들 대출 40조원 신용보증 계획" 1 11:16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