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광 “故박지선 떠난 후 우울증…힘든 시간 보냈다” 그리움에 ‘뭉클’
4,826 39
2026.04.08 09:44
4,826 39

DrNCxT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2007년에 데뷔해 20년 차를 맞은 소회를 밝히며 김준현, 장도연, 김원효, 양상국 등 동기들의 이름을 차례로 나열했다. 신동엽 역시 “다 잘나가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이들의 활약에 공감했다.

동기들의 이름이 언급되던 중 박성광은 “(박)지선이도, 박지선도”라고 덧붙이며 세상을 떠난 동기 박지선을 챙겼다.

이에 신동엽은 “그렇지. 우리 지선이, 우리 지선이”라고 나지막이 읊조리며 하늘을 향해 손 인사를 건넸다.이를 본 박성광도 함께 손을 흔들며 고인을 향한 인사를 건넸다.

故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개그 콘서트’에서 함께 코너를 진행하는 등 절친한 동기였던 박성광인 이후에도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아 왔다.

앞서 박성광은 2024년 9월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고인에 대해 언급했다. 원래 밝은 성격이었던 박성광은 故 박지선이 떠난 뒤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성광은 “사실 밝았는데 계기가 한번 있고 나서 갑자기 이렇게 됐다. 지인이 하늘나라로 간 이후”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너무 잘 지내고 있다는 게 미안할 때도 있고 생각을 안 하려고 하면 그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것도 미안하다. 한번 유튜브에서 지선이 영상을 보면 계속 뜬다. 웃다가도 미안해진다”고 털어놓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6/00026263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386 00:05 10,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6,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1,1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4,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855 이슈 윤하가 나는 록을 하고싶어하는구나 알게해준 앨범jpg 14:06 149
3036854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지원···이란 재건 길 열릴 것” 6 14:06 181
3036853 유머 사이비 종교 이미지가 스치는 ㅇㅅㅁㄱ 1 14:06 182
3036852 기사/뉴스 "용접기로 금고 해체"…빌라서 현금 1억원·금 200돈 도난 신고 1 14:06 100
3036851 이슈 살목지 보고 너무한거 아니냐는 반응 나오는 이유 14:06 224
3036850 기사/뉴스 허경환, MBC '최우수산' 메기 출연자 합류…유세윤→장동민과 '산' 탄다 3 14:04 167
3036849 기사/뉴스 e스포츠만큼은 예외다. 논쟁을 벌일 이유가 없다. 모두가 같은 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7 14:03 605
3036848 기사/뉴스 [단독] 갤럭시S26, 1020엔 30% 싸게 판다…우리·삼성 대박 이벤트 7 14:01 1,023
3036847 이슈 미국 민주당,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 50 14:01 1,439
3036846 기사/뉴스 “젊은 척 하는 꼰대”…2030男 10명 중 6명 “영포티 싫어” 20 14:01 421
3036845 유머 면접관들이 면접장에서 뭘 자꾸 찍찍 긋는 이유 8 13:59 1,734
3036844 이슈 오월드 늑대 관련 지금 뜬 안전문자 28 13:58 2,749
3036843 정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SBI 홀딩스가 도쿄 상륙 추진중 7 13:57 401
3036842 유머 시계는 9시 35분. 이제까지 본 적 없는 파랑. 눈부신 파랑이 짓누른다. 4 13:57 631
3036841 유머 아차산 달리기 (feat. 앤톤웃음소리) 1 13:56 330
3036840 기사/뉴스 송가인, 베트남 콘서트 개최…트로트 글로벌 확장 기대감 13:56 77
3036839 이슈 카드캡터체리 홀로그램 팬 피규어 11 13:55 964
3036838 유머 "AI로 인한 원한다면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오면.... 5 13:55 703
3036837 이슈 서비스직 특 : 이걸 묻는다고..? 30 13:54 2,095
3036836 이슈 분명 원래부터 있는 단어인데도 부정적인 용례로 일본에서 신조어처럼 거론되는 '男児ママ(남아 마마)' 19 13:53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