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유퀴즈'에 뜬다.
4월 8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문근영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 출연한다. 문근영의 예능 출연은 2019년 tvN ‘놀라운 토요일’ 이후 7년 만이다. MC 유재석과는 2012년 SBS ‘런닝맨’ 출연 이후 14년 만에 재회한다.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에서 활약 중이다. 문근영은 거친 세상으로부터 동생 필립을 지키기 위해 살아온 젠더 프리 캐릭터 트릿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문근영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9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연기 인생 2막의 신호탄으로 주목받는 복귀작이기도 하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가을동화', '명성황후', '아내', '장화홍련', '어린신부'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 이후에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유령을 잡아라' 등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롭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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