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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피스텔 층마다 불 지른 20대 현행범 체포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3173

[인천=뉴시스] 인천 구월동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탄 제연댐퍼.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 구월동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탄 제연댐퍼.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구월동 오피스텔에서 층마다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20대)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휴대용 라이터로 7층부터 12층까지 각 층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제연댐퍼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거나 연기 확산 차단을 제어하는 장치다.

 

이 불로 오피스텔 거주자 약 12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제연댐퍼 회로기판 6기가 소실됐고, 각 층 부속실에 그을음이 생겨 소방서 추산 103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0시18분께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인원 95명,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13분 만인 오전 0시31분께 불을 모두 껐다.

 

해당 오피스텔은 12층, 620세대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대피한 시민들에게 "부모와 다퉈서 불을 질렀다"고 실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7395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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