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히틀러 찬양' 칸예 웨스트, 영국 입국금지..펩시까지 손절 [Oh!llywood]
1,306 4
2026.04.08 07:34
1,306 4



카네이 웨스트(예, Ye)의 영국 입국이 거부되면서, 그가 헤드라이너로 나설 예정이었던 대형 음악 축제 '와이어리스 페스티벌(Wireless Festival)'이 결국 전격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와이어리스 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영국 내무부가 예(YE)의 입국을 금지함에 따라 올해 페스티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칸예 웨스트가 3일 밤 모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거센 비판 여론이 일었고, 급기야 지난 6일에는 주요 후원사인 펩시(Pepsi)가 스폰서십 철회를 선언하며 압박을 가했다.

영국 내무부는 웨스트의 입국 불허 사유에 대해 "그의 입국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not conducive to the public good)"고 명시했다. 이는 그가 지난 몇 년간 쏟아낸 반유대주의적 발언과 나치 찬양 행보 등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언행들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이에 웨스트는 성명을 통해 "음악을 통해 통합과 평화,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영국 내 유대인 공동체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다.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호소했다. 또한 그는 지난 1월 공개 서한을 통해 자신의 과거 돌발 행동들이 조울증(양극성 장애)으로 인한 것이었음을 고백하며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냉랭하다. 그는 2022년 유대인 학살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십이 끊긴 것은 물론, 지난해에는 전 직원을 상대로 히틀러를 찬양하고 유대인 비하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반유대주의 반대 캠페인(CAA) 측은 "스와스티카(나치 문양) 티셔츠를 팔아 거액을 벌고 '하일 히틀러'라는 노래를 발표한 인물이 영국의 공공 이익에 도움이 될 리 없다"며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0983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9 04.29 108,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3,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341 유머 준비를 하고 온 남자 13:29 222
592340 유머 펫 갈라 13:24 256
592339 유머 김세정, 김도연 그리고.... 2 13:23 576
592338 유머 라떼는 이게 ㄹㅇ 해리포터 기숙사 급으로 소속감 느껴졌음 교복 회사마다 주는 느낌이 달랐슨 27 13:19 1,685
592337 유머 트위터에서 화제되고 있는 전소미 김도연 싸운 썰.twt 7 13:19 1,528
592336 유머 지금 이렇게 대처하면 케톡반응 어떨지 궁금한 SM의 1차원적 문제 대응 37 13:16 2,244
592335 유머 순록이랑 단종옵 투샷 6 13:13 1,761
592334 유머 쉬었음청년 후속작 34 12:55 3,844
592333 유머 어린이날인 오늘도 꼬옥 붙어 있는 사랑스러운 어린이들 루이후이💜🩷🐼🐼 20 12:49 1,515
592332 유머 일어나 죽었어도 일어나 4 12:46 1,143
592331 유머 "나는 도쿄에 산다" 과거형을 쓰시오 11 12:45 3,680
592330 유머 도대체 딘딘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다는 최근 이준 무브.insta (캐치캐치 2탄) 6 12:39 2,344
592329 유머 현재 오타쿠들 개큰기대설렘하게 만든 피규어 침실에 두면 안되는 이유 15 12:35 2,683
592328 유머 친구네 집 고향 돼지농장에서 생긴 일 25 12:34 3,769
592327 유머 느끼한 회 삼대장 호불호 242 12:34 14,878
592326 유머 장카설유 모아서 광고 찍은 컨디션 13 12:25 1,845
592325 유머 PH-1이 말하는 연애조언 7 12:17 2,314
592324 유머 진짜 잘 먹는 먹짱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 27 12:08 2,287
592323 유머 은근 사람들이 뽑는 쇼미 명곡 2 12:07 458
592322 유머 다소 긁힌 옛날 사람 12 12:03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