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핵사용 가능성 시사?…백악관은 '일축'
723 5
2026.04.08 06:57
723 5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이란 협상 시한을 목전에 두고 '문명 파괴', '지금껏 사용한 적 없는 수단' 등을 언급하며 과격한 발언을 이어가자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백악관은 이를 일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헝가리를 방문 중인 JD 밴스 미 부통령도 이날 회견에서 "이란은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하기로 결정한 적 없는 수단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이란이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그 수단을 실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이 언급한 '다른 수단' 역시 핵무기를 가리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일각에서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백악관 신속대응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추측을 부인했습니다.

백악관 신속대응팀은 '밴스 부통령이 한 문명이 파괴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거듭 옹호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는 SNS 글을 링크하며 "부통령의 발언 중에 그것(핵무기)을 시사한 언급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란 정권은 미 동부시간 오후 8시까지 상황에 맞게 대응하며 미국과 합의할 시간이 있다"며 "현재 상황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할지는 대통령만이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보도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핵무기 사용을 염두에 둔 것이라기보다는 협상 시한을 앞두고 압박 수위를 극대화하기 위한 레토릭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카테 세계

https://naver.me/GtYtP3xS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2 04.09 23,4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2,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239 기사/뉴스 [단독]'기후동행카드'로 GTX 탑승 추진…오세훈 시장 공약 검토 15:32 1
3039238 기사/뉴스 [단독] "이 대통령, 건폭몰이 추가 사면·코로나 지정 병원 보상 검토 지시" 15:32 66
3039237 유머 이미 2022년도부터 바다코끼리라고 불린 적이 있었던 김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1 243
3039236 이슈 횡단보도 보행자 무시한 운전자의 최후 15:31 204
3039235 유머 아시아나 항공의 일본 폰트를 본 일본인 20 15:28 1,381
3039234 유머 자폐 아들과 마법고양이 4 15:27 483
3039233 이슈 지금 미국 난리난 미군 폭로 9 15:26 2,268
3039232 정보 처녀자리들 오늘 영화 보러 가야 하는 이유...twt 4 15:25 610
3039231 이슈 밥솥에 오래된 밥이 조금 남았을때 14 15:24 831
3039230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인혁당 관련해서 입 여는 게 좀 황당한 이유 7 15:23 632
3039229 기사/뉴스 개장수가 가정집 무단침입해 반려견 끌고 가...끌려간 개는 행방불명 8 15:22 603
3039228 유머 실제로 바다코끼리가 개인기인 김풍 15 15:22 1,332
3039227 정보 <마녀배달부 키키> CGV TTT 티켓 증정 이벤트(4월 15일부터~) 8 15:21 528
3039226 정치 [속보] 조국 "제가 나가야만 국힘 이길 수 있는 지역에 출마할 것" 57 15:20 1,109
3039225 정보 2025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자.jpg 24 15:20 1,847
3039224 이슈 [국내축구] 빵빵이의 일상 X 울산 HD FC 콜라보 예고 43 15:19 1,001
3039223 이슈 일요일에 전쟁이 다시 재개되는 이유jpg 8 15:18 1,877
3039222 정보 선거철이라 재철인 여론조사 전화 한번에 거부하는 방법 알려드림 11 15:18 640
3039221 유머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A형 간염에 걸린 이유 10 15:17 1,647
3039220 유머 김풍한테 음탕한 바다코끼리 별명 지어준 일본인 근황 51 15:16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