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장훈, 과거 기내 흡연 논란에 “공황장애 때문, 명백한 내 잘못”
1,968 4
2026.04.07 22:46
1,968 4

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영상에서 김장훈은 2015년 기내 흡연 사건을 언급하며 그 배경에 공황장애와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프랑스 파리에서 예정된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도착하지 않는 돌발 상황을 겪었고, 이로 인해 심각한 불안 증세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다음 날 공연인데 악기가 도착하지 않아 큰 혼란이 왔다”며 “공황장애 증상까지 겹쳐 약을 복용했지만 결국 공연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신뢰를 잃었다는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귀국 비행기 안에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는 “분노와 불안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약이 잘 듣지 않았다”며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졌고, 담배를 피우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을 시도했고, 경보음이 울리며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약 때문이라고 해명할 수도 있었지만 변명하고 싶지 않았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잘못은 명백히 내 책임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때는 가수 인생이 끝났다고 느꼈다”고 덧붙이며 사건이 자신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됐음을 밝혔다.


김장훈은 2015년 프랑스 드골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내에서 흡연한 혐의로 항공보안법 위반으로 입건됐으며, 당시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6040722330115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9 00:10 6,1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0,0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1,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698 기사/뉴스 춘천 북부공공도서관 내달 초 판가름…2030년 개관 가능할까 10:23 16
3037697 이슈 랩 하는 이드리스 엘바 1 10:22 23
3037696 기사/뉴스 FT “트럼프, 파키스탄에 ‘이란과 휴전 중재’ 강하게 요구” 3 10:21 121
3037695 이슈 포스코 하청 직원 7000명 직고용에 따른 노-노 갈등 (블라인드) 10:20 263
3037694 이슈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 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 4 10:19 573
3037693 이슈 이번 휴전협정을 중재힌 파키스탄측이 레바논도 휴전대상이라고 언급 8 10:17 464
3037692 유머 박서진한테 트로트 창법 전수 받는 소녀시대 태연 3 10:14 832
3037691 기사/뉴스 [과거뉴스]미군 국내에 탄저균 반입해...토양오염 위험 우려... 6 10:14 415
3037690 기사/뉴스 현대차 GBC 3개 동 개발안 확정 … 초고층 포기 대신 무엇이 더해졌나 10:14 175
3037689 이슈 선슈핑에서 작년에 태어난 아기 판다 자메이짜이(쌍둥이 중 큰애)가 판다별로 감 (2025.8.28~2026.4.3) 7 10:13 936
3037688 기사/뉴스 유흥업소 전광판에 '법무법인 대표' 사칭한 "서초의 왕" 부지석 변호사...法 "정직 1개월 징계는 타당" 10:12 293
3037687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8 10:10 274
3037686 기사/뉴스 모니터 벗어나 ‘봄나들이’… 게임사들 오프라인 축제 봇물 1 10:10 291
3037685 기사/뉴스 이정후·김도영 이을 야구 원석 나오나? ‘우리동네 야구대장’ 첫방 D-3 3 10:09 247
3037684 이슈 엑소 엠디 엑소엘을 몇살로 봐주는건지 감도 안온다 16 10:09 1,426
3037683 이슈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원 베팅...'내부 거래 의혹' 42 10:05 1,429
3037682 이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고현정 쓰리샷 30 10:04 3,922
3037681 기사/뉴스 마약 집행유예 중 '시속 182km 음주운전' 남태현, 오늘 1심 선고 6 10:03 498
3037680 기사/뉴스 가수 박서진, 'KBS 전국노래자랑' 인연으로 기부 10:03 244
3037679 이슈 NCT DREAM 일본팬클럽 NCTzen-DREAM Japan 배너 변경 8 10:02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