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T 위즈는 응집력 있는 타격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KT 위즈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완승을 거뒀다.
KT는 7승 2패를 마크하면서 이날 한화에 패한 SSG 랜더스(7승 2패)와 함께 공동 1위로 다시 올라섰다. 롯데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도 삼성에 패하면서 2승 7패, 공동 꼴찌를 유지했다.
이날 롯데는 KT보다 많은 11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적시타 부재와 함께 경기를 내줬다. 선발 나균안은 4이닝 2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후 올라온 투수들도 저마다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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