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 원유 수입선 17개국으로 다변화… “4·5월 대체유 1.1억배럴 확보”
1,754 30
2026.04.07 21:29
1,754 30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수급 차질을 극복하기 위해 원유 수입선을 17개국으로 다변화했다. 이를 통해 4월에는 5000만배럴, 5월에는 6000만배럴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자원안보실장은 7일 중동상황 대응본부 브리핑에서 “대체 원유는 사우디아라비아·미국·아랍에미리트(UAE)·브라질·호주·콩고·가봉 등 17개국에서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4~5월 확보한 물량은 평년 같은 기간 대비 60~70% 수준이며, 현재 정유설비 가동률은 90%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가동률을 유지하기 위해 비축유 스와프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비축유 스와프 제도는 정부가 보유한 비축유와 정유사가 해외에서 확보한 대체 물량을 맞교환하는 방식이다. 정유사가 확보한 대체 물량이 국내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공백 기간에 정부가 비축유를 먼저 내주고, 대체 원유가 들어오면 돌려받는 방식이다.

양 실장은 “비축유 스와프 신청 물량이 3000만배럴을 넘어섰고, 이번 주 4건 이상 추가 계약이 완료되면 총 계약 물량은 800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분야 핵심 소재 수급도 현재까지는 안정적이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황산니켈 내수용은 전량 국내 생산 중이고, 에틸렌가스는 조선·석화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정상 공급되고 있다”며 “헬륨은 미국산으로 대체 완료했고, 알루미늄 휠은 말레이시아·인도·중국에서 대체 수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포장재 업계는 불안한 상황이다. 이 정책관은 “일부 포장재 업체들이 원료 가격 상승과 공급 감소에 따른 애로를 제기하고 있다”며 “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중소벤처기업부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민 관심이 높은 라면봉지와 분유 포장재를 최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페인트의 경우 원료인 용제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공급 감소 우려가 있어, 화학물질관리법상 수입 규제 특례를 적용해 통관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5478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71 04.29 11,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59 유머 너무 싱싱한 생선을 먹은 결과 06:52 39
3057058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Twinkle" 06:43 49
3057057 이슈 (슈돌) 정우가 부르는 상어송 06:40 212
3057056 이슈 서브웨이 꿀조합 기다림 9 06:28 1,184
3057055 유머 엠카사녹후 퇴근길에 박지훈 자만추한 팬들ㅌㅋㅋㅋㅋㅋㅋㅋ 18 06:17 1,407
3057054 이슈 2일만에 200만뷰 넘은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와 한 유튜버의 입장문.jpg 20 06:02 5,142
3057053 유머 졸면서 경계근무 서는 미어캣 8 05:19 1,484
3057052 유머 지금까지 깨어있는 아침출근러들이 겪게 될 일.jpg 6 04:43 4,565
3057051 이슈 양손이 불편해서 남편의 손을 빌려서(진짜로 빌리기만 함) 화장하는 여성 3 04:38 2,691
3057050 유머 CGV 요시 팝콘통 되팔렘 훈훈한 근황.jpg 15 04:15 4,860
3057049 이슈 [비위주의] 귀걸이 안 빼고 냅둔 사람 귀에서 피지 뽑기 23 03:49 6,260
3057048 이슈 한국계 미국인이 어제 미국 의회에서 한 일 WOW 33 03:26 4,992
3057047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2,861
3057046 유머 차승원 앞에서 성대모사 시전하는 이재율 10 03:02 1,609
3057045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로튼토마토 19 02:49 5,344
3057044 유머 말투랑 행동 하나하나가 서비스직 체질인거같은 아이돌..jpg 2 02:46 3,193
3057043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3 02:45 1,228
3057042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7 02:42 910
3057041 이슈 아무리 봐도 계약직 야덬이 아닌듯한 진돌 11 02:30 4,162
3057040 이슈 내새끼의 연애 윤후 마지막 편지.jpg 1 02:28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