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들이 이들에게 "언제 만나고 오늘 본 거냐?"라고 물었다. 양세찬이 "엊그제 보고 만난 것"이라며 평소에도 자주 본다고 알렸다. 양세형이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막 인맥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우리랑 개그맨 몇 명 해서 만나고 그런다"라고 거들었다.

이때 유재석이 배우 이동욱을 언급했다. "아니면 이제 동욱이 만나고~"라는 말에 양세형이 "그렇다. 최근 작품 들어간다고 하더라"라며 '절친'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유재석이 유연석을 가리키며 "(이동욱도) 너희 회사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 유연석, 이동욱 다 내가 키운 예능인들이야. 아들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양세형이 "그러네~ 지분이 있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재석이 "사실 (소속사) 대표님이 고맙다고 인사해 줘야 해~"라고 농을 던졌고, 양세형이 "소고기 보내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40721244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