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포인트 니모' 등 다양한 과학 용어를 제목에 사용해 '사이언스 뮤지션'이라는 별명을 얻은 윤하. 이날 판정단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함께해 윤하를 가요계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라고 인정했다.
이어 궤도는 "앨범을 펴놓고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이야기들만으로도 한권의 책을 쓸 정도로 정말 깊이 있게 공부했다"라며 "제 영상을 많이 보면서 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윤하는 실제로 궤도의 유튜브 구독자라고.

더불어 윤하는 과학을 위해 기부까지 했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궤도는 "단순히 공익차원에서 기부를 한 게 아니고 지원받기 어려운 기초 과학 분야의 과학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신설했다"라고 부연하며 '사건의 지평선'이 노래 제목이 된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업적이라고 덧붙였다.
박하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40721243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