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김창민 감독 父 울분…"손주 어떻게 살아갈지, 경찰서장 면담 신청"
2,105 32
2026.04.07 19:22
2,105 32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일면식 없던 일당에게 폭행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들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는 6일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계속 경찰서에 찾아가서 물어봐도 '수사 중이라서 이야기하지 못한다'는 말만 들었다”며 "두 번째로 특정된 가해자에 대해서도 헬스 트레이너라는 것 말고는 아는 게 없다"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가해자가 어디에 사는지 따로 찾아보고 직접 갔는데, 실제로는 살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 부친은 "구리경찰서 서장에게 일주일보다 더 전에 면담을 신청해 만났다. 경찰서장이 사건을 검토해보겠다고 했는데, 다음 날 대기발령이 났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지난달 20일, 구리경찰서장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사전 대응 부실 책임을 지고 대기발령됐다.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는 "현재 새로 발령받은 경찰서장에게 면담을 신청해 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김창민 가해자 조폭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감독 부친은 "구성원 6명 중에 '단지파'라고 불리는 조직폭력배에 속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가 구리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지역 사람들에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들이 여전히 사과 한 마디 없다. 제가 생을 마감하면 손주가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https://v.daum.net/v/202604071916353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9 04.06 24,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9,6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8,5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9,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346 정보 프로젝트 헤일메리 비하인드 40가지.ytb 22:23 3
3036345 이슈 [KBO] 1사 2,3루의 실점을 막아내는 한화 채은성의 호수비 22:23 14
3036344 이슈 BL웹툰 원작 '야화첩' 실사화 '윤승호' 역 배우 비주얼.ytb 22:23 53
3036343 이슈 "술 안 마셔, 성관계도 안해" Z세대의 선택 22:22 73
3036342 이슈 유치원 교사들 공감댓글 달리고 있는 이수지 극한직업 유치원교사편.youtube 2 22:21 381
3036341 이슈 내부사정 및 운영상의 이유로 인한 알파드라이브원 영통 팬싸 이벤트 연기 3 22:21 225
3036340 이슈 [우리동네 야구대장] 선공개|리틀 타이거즈 개막전 리드 오프 홈런! 22:21 65
3036339 이슈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로 난리였던 감독 에메랄드 페넬 근황...jpg 3 22:20 471
3036338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7일 각 구장 관중수 4 22:18 514
3036337 이슈 오늘자 NCT 127 정우 근황 2 22:18 474
3036336 이슈 공포썰 풀다가 드디어 치트키 쓴 성현우 1 22:18 236
3036335 이슈 다영 𝑾𝒉𝒂𝒕’𝒔 𝒂 𝒈𝒊𝒓𝒍 𝒕𝒐 𝒅𝒐💋 챌린지 with 크래비티 형준 4 22:17 80
3036334 이슈 지금 봐도 너무 예쁜 뉴진스 데뷔 첫 엘르 화보 15 22:17 846
3036333 이슈 요즘 면접장에서 주로 받는다는 질문 "AI 대신 왜 본인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0 22:16 776
3036332 이슈 [KBO] 롯데의 연패가 길어지는 오늘자 KBO 순위 12 22:16 997
3036331 유머 한국영화 처웃긴 동성 티키타카 장면 2개 22:15 501
3036330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8일 각 구장 선발투수 7 22:14 534
3036329 유머 의외로 팬미팅을 한 드라마작가.jpg 3 22:14 1,133
3036328 이슈 해외 반응 ㄹㅇ ㄹㅇ ㄹㅇ 난리난 산드라 오 근황.twt 92 22:14 8,165
3036327 이슈 케이팝스타 당시 느낌나는 악뮤 신곡 22:13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