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아 '죽음의 무도', 12년 만에 발레로 재탄생…강수진·신우석 협업
1,219 2
2026.04.07 19:10
1,219 2
cBbans

[서울=뉴시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새로운 도전 담은 '제미나이' 캠페인 영상. (사진 = 구글 제공) 2026.04.07*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은반 위의 여왕' 김연아가 토슈즈를 신었다. 2009년 세계선수권 우승을 안긴 전설적인 쇼트 프로그램 생상스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를 피겨 스케이팅이 아닌 발레로 재해석한다. 은퇴 12년 만에 나서는 낯선 예술적 도전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 발레의 상징 강수진 전 국립발레단 단장이 합류했다. 강수진은 안무 구성과 동선, 무대 연출 전반에 깊이 관여하며 김연아의 멘토로 나섰다. 메가폰은 특유의 화법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잡았다. 


이들의 시너지를 잇는 매개체는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다. 단순한 기술적 지원을 넘어 창작의 궤적을 함께 그렸다. 연습 현장에서 국립발레단은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의 카메라 공유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발레 동작의 완성도를 높였다. 머릿속에 머물던 추상적인 안무와 의상 디자인의 영감은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Nano Banana 2)'를 통해 즉각적인 시각 자료로 구현됐다. AI가 상상을 현실로 직조하는 파트너 역할을 한 셈이다.


신우석 감독은 "제미나이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이용자의 예술적 영감을 현실로 구현하는 컬래버레이터(collaborator) 역할을 수행했다"며 "AI가 인간의 창의적 도전을 더 넓은 가능성으로 꽃피우는 조력자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구글 측 역시 제미나이가 일상의 소소한 탐구부터 전문가의 업무까지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메인 영상 외에도 무대 준비 과정을 생생히 담은 비하인드와 제미나이의 일상적 활용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김연아의 숏폼 시리즈는 구글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60407171729309



⛸️🩰💎

https://youtu.be/nHlnIoswdcg?si=Gh2wkxkw_CcdaUZM

https://youtu.be/t5yVTfnF7J0?si=O_dbw0PYxuweH-Ro

https://youtu.be/yei8GGwU02o?si=KCFUY7Incyj_5831

https://youtu.be/Fj79RGfi5Nc?si=BJ1GZl149CrFMkoI

https://youtu.be/vzANeRAwjF0?si=JRYbsdmJaWip2y7N

https://youtu.be/m-6quaX6FwA?si=oPSh9UTmCt-RtNEc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78 04.24 30,9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8,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71 기사/뉴스 허수봉, 배구 '역대 최고액'에 현대캐피탈 잔류…'연 13억원' 1 22:19 439
419570 기사/뉴스 눈 크게 뜬 티베트여우 32 21:44 3,757
419569 기사/뉴스 “1800만원 들여 스위스로”… 아들 잃은 母, 조력 존엄사 선택 4 21:19 3,421
419568 기사/뉴스 정태우 "6살 때 한 작품=300만 원 수입=아파트 전셋값 벌어"[백반기행] 7 20:44 1,683
419567 기사/뉴스 더위만큼 빨리 온 모기, 평년보다 7배 많아져 30 19:53 2,123
419566 기사/뉴스 검찰, 함양 대형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11 19:48 1,094
419565 기사/뉴스 '런닝맨' 지예은, 바타 애칭은 '자기' "2개월 반 썸…사귀고 3주간 손도 못 잡아" [TV캡처] 5 19:47 2,623
419564 기사/뉴스 '전투기 몰래 촬영' 중국 고교생들에 징역형 구형…"안보위협 중대범죄" 48 19:26 2,853
419563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열애 셀프발표 "지석진 속이고 몰래 데이트 즐겨" 9 19:12 4,632
419562 기사/뉴스 [단독] 경산시 10만t 매립 폐기물 ‘셀프 면죄부’ 논란 3 18:27 1,126
419561 기사/뉴스 기안84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 좋아했다...특유의 밝음 있어" [RE:뷰] 13 18:04 3,012
419560 기사/뉴스 강남 초등학교 100m 앞 '사이버 룸살롱'…막을 법이 없다 6 18:01 1,347
419559 기사/뉴스 총격 사건 알고 있었나? 백악관 대변인의 의미심장한 인터뷰 [지금이뉴스] 9 18:01 2,317
419558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체조경기장' 야심찬 포부 "사람 안 올까 봐 제일 작은 곳서 시작" ('사당귀') 17:55 633
419557 기사/뉴스 전현무 "축의금, 최대 500만원...재혼은 좀 깎아서 낸다" (사당귀) 4 17:46 1,974
419556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 포복 탈출에 수도권 가구 동시간대 1위+2054 시청률 土 예능 1위 11 17:15 1,426
419555 기사/뉴스 유세윤, 폭풍성장 18살 아들 공개 “사춘기? 내 중2병 영상 보고 정신차려”(사당귀) 12 17:11 4,204
419554 기사/뉴스 "딸 이름 윤뷰티" 윤수일 "본인은 스트레스…예쁘게 태어난 걸 어떡해"[데이앤나잇] 160 17:09 33,208
419553 기사/뉴스 권성준, 최현석 소금 퍼포먼스 훔쳤다가 굴욕 "팔 길이 차이 나"(냉부해) 11 17:06 1,489
419552 기사/뉴스 당신의 마음에 위로를…악뮤·한로로의 치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6:39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