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6년 만에 미국 ABC 대표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GMA)' 무대에 섰다.
몬스타엑스는 6일(현지 시간) 방송된 'GMA'에 출연해 세 번째 미국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의 타이틀곡 'heal(힐)'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어 정규 앨범 3장 발매'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멤버들은 방송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통해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모든 수록곡이 자신 있는 '명반'"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해외 유수 매체들도 몬스타엑스의 행보를 조명하고 있다. 빌보드(billboard)는 "지속적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서 '빌보드 200'에 진입했던 이전 영어 앨범들의 성과를 재조명했다. 포브스(Forbes) 역시 "데뷔 11년 차에도 한국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서양 음악 시장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연예 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는 몬스타엑스를 "미국 시장에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보기 드문 K-팝 그룹"이라고 평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진심을 동시에 잡은 행보에 주목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337522
MONSTA X performs 'Heal' on 'GMA'
https://youtu.be/tm60DWAwz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