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란 12.3' 이명세 감독 "시민 283명 제공 자료로 만든 다큐멘터리"
769 7
2026.04.07 17:51
769 7
YWWAxT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란 12.3'을 선보인 이명세 감독이 이번 작품을 위해 일반 시민부터 국회 보좌관 등 283명의 사람들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았다고 말했다.


이명세 감독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영화 '란 12.3'(감독 이명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150명의 시민이 제공한 영상, 사진 등 거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이 영화의 홍보용 설명에 대해 "정정하면 150명이 아니라 283명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명세 감독은 "183명이 동영상이 제보했고, 그 다음에 기사와 소감, 자기가 처했던 일에 대한 소감을 일기장에 올렸던 것까지 하면 정확하게 300명 가까이 된다, 283명이다, 더불어 국회 보좌관 65명이 동영상과 그때 있었던 일들을 전달해줬다"고 설명했다.


.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150여명의 시민이 제공한 영상과 사진, 국회 관계자 및 취재진의 기록 등 방대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영화는 영화 '형사 Duelist' 'M'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유명한 시네아스트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덕혜옹주' '인정사정 볼 것 없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의 음악을 맡은 조성우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한편 '란 12.3'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https://naver.me/FTd0FFwo


https://youtu.be/d05jkkccAmU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9 04.29 95,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4,4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9,9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58 정치 정청래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하정우 후보, 논란 하루 만에 긴급 사과 9 10:34 1,183
12757 정치 [단독]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합류…'전당대회' 대비 캠프 확장 해석도 8 10:31 960
12756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9 10:18 832
12755 정치 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20 10:17 1,014
12754 정치 ‘李대통령 잘한다’ 59.5%…두 달 만에 50%대로 내려와 [리얼미터] 7 10:07 910
12753 정치 2~30대로 보이는 여성분들한테는 청래오빠로 부르라고 시켰던 정청래 대표(오늘은 아님) 30 05.03 1,723
12752 정치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野 “아동 학대” 702 05.03 44,128
12751 정치 [속보] 정청래·하정우 "정우 오빠 해봐요"…국힘 "초등생에 '오빠호칭' 강요 아동학대" 43 05.03 1,713
12750 정치 초1 여아에게 '오빠' 호칭 요구하는 정청래와 하정우 622 05.03 35,868
12749 정치 대통령 지지율, D-30 지방선거 가늠자 될까…2014~2022년 선거로 살펴본 ‘옷자락 효과’는 05.03 157
12748 정치 대구시장 선거운동 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근황 33 05.03 2,765
12747 정치 국민의힘 '개헌 찬성' 이탈표?...내일 긴급 의총 개최 05.03 310
12746 정치 조국 부인 정경심 근황 26 05.03 4,460
12745 정치 불법추심 782건 막았다…정부, ‘지옥 같은 사채 늪’ 원스톱 구제 확대 3 05.03 505
12744 정치 김어준의 조국, 3대 가스라이팅 26 05.03 1,971
12743 정치 “본인이 시장 아녔나”…‘부동산지옥’ 오세훈 공세에 정원오 역공 24 05.03 2,981
12742 정치 세금으로 딸논에 물댄 청주시의원 26 05.03 5,154
12741 정치 국힘을 뽑을 수 없는.. 4 05.02 1,502
12740 정치 자기 부인 범죄 홍보하는 조국 17 05.02 3,008
12739 정치 김용남 후보 공약- 평택서부경찰서 신설 7 05.02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