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제주올레 제공]
2010년대 ‘걷기 열풍’을 이끈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오늘(7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68세입니다.
고인은 언론인 출신으로 시사저널 최초 여성 편집장을 지낸 뒤 고향 제주로 돌아와 2007년 제주올레를 설립했습니다.
이후 제주 전역에 27개 코스, 총 437km의 도보길을 조성하며 걷기 문화를 확산시켰고, 일본 규슈와 몽골 등 해외에도 올레길이 조성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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