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7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식 상품 중 '[전세계 한정] S/S 티셔츠 (챠콜)' 제품의 품질 이슈가 확인됐다. 이에 대한 조치로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 공식 팝업 스토어를 포함한 '아리랑' 인 고양 공연 현장 판매 품목에서도 제외됐다"라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 측은 해당 문제가 제조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이슈라 설명하며, "본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신 고객에 대해선 별도 회수 없이 전량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불 절차 및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조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커뮤니티를 통해 "세탁 한 번 했더니 프린팅이 다 지워졌다"라며 '아리랑' 로고가 지워진 굿즈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해당 굿즈는 5만9,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던 만큼 가격 대비 품질이 아쉽다는 비판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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