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과방위 넘자마자…정청래, 'TBS 예산 추진할 생각 없다'
1,099 18
2026.04.07 16:05
1,099 18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5128?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정청래 대표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이번 추경 성격에 TBS 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다"라며 "그 부분은 여야가 쉽게 합의할 수 있을 것 같다. 49억 정도 되는데, 그것은 성격이 안 맞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그것은 추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정 대표에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소관 추경안에 포함된 TBS 지원 예산을 "이른바 '김어준 방송'으로 일컬어졌던 TBS를 지원하는 49억 원"이라 규정하며 비판했다. 이후 정 대표가 해당 예산 철회에 있어 여야 합의가 가능하다고 답변한 것이다.

불과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선 민주당 의원들이 TBS 지원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과방위는 전날 상정된 TBS 지원 등 방미통위 소관 예산안을 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 11인 찬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인 반대로 의결했다. TBS 지원에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이날 표결에도 불참했다.

TBS는 윤석열 정부 여권이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해 폐국 위기에 몰아넣은 대표 사례로 꼽힌다. 2022년 국민의힘 다수의 서울시의회가 TBS에 대한 서울시 지원 근거가 되는 조례를 폐지하고, 2024년 6월부터 서울시 출연금이 완전히 끊겼다.

과방위에서 관련 예산이 통과된 뒤에도 민주당 소속의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별도로 글을 올려 "(TBS 지원 예산을 추경안에 포함시킨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이 TBS를 폐국 직전으로 몰아가 생존권이 벼랑끝에 처한 TBS 구성원들이 중동 전쟁으로 더 고통받는 것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썼다. 김현 민주당 간사도 "TBS 예산은 '노동자 생존권'을 지키는 민생 예산"이자 "수도권 시민의 '알 권리와 안전'을 위한 공공예산"이라며 "TBS가 공영방송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TBS 지원 관련 방송발전기금 예산안 75억 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4 04.06 21,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6,4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2,1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9,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033 이슈 웃는게 너무 예쁜 오늘자 김세정 고화질.jpg 1 18:44 108
3036032 이슈 제로베이스원에 담긴 ‘이’의 의미......twt 18:43 150
3036031 유머 서울 지역별 직장인 출근룩 32 18:38 1,737
3036030 이슈 정년퇴직한 ' 명장 특공대'의 귀환 3 18:37 387
3036029 이슈 제보) 요즘 일본도태남들이 쓴다는 신종 몰카촬영방법 21 18:37 1,001
3036028 이슈 𝑾𝒉𝒂𝒕’𝒔 𝒂 𝒈𝒊𝒓𝒍 𝒕𝒐 𝒅𝒐💋 with 아이브 안유진 (다영 신곡 챌린지) 11 18:37 216
3036027 이슈 몬스타엑스, 6년 만의 美 'GMA' 귀환…빌보드·포브스도 극찬 18:37 71
3036026 이슈 영파씨 (YOUNG POSSE) 'we don't go to bed tonight' MV 18:36 45
3036025 이슈 무서운 이야기(삼천당 제약) 4 18:36 1,105
3036024 유머 어린 애가 “이모는 못생겨서 슬퍼?” 하고 물었을 때 어른스러운 대답은? 33 18:35 1,509
3036023 기사/뉴스 [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직·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1 18:35 699
3036022 유머 고양이 고씨 입양 전후.shorts 18:34 488
3036021 유머 자세가 멋진 고양이 18:33 198
3036020 유머 애기들 치과데려가기 전 꿀팁 2 18:33 547
3036019 유머 엄마가 너 또 텐프로 가냐고 길에서 큰소리로 외침 3 18:33 957
3036018 이슈 한국이라면 트럼프는 벌써 3회정도는 탄핵됐을 시간임 48 18:27 3,096
3036017 정치 [속보] 與, 지선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본경선서 과반 득표 215 18:24 2,610
3036016 이슈 결정사 가입 거부당했어요.. 102 18:24 8,960
3036015 유머 한화 vs ssg 랜더스 경기 입장만 하실분 45 18:23 2,922
3036014 유머 [언더월드]박자감 좋은 고양이 1 18:23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