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주노동자 엉덩이에 에어건 분사, 복부 부풀어 응급수술”… 경찰 수사 착수
36,172 314
2026.04.07 16:01
36,172 314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한 도금업체에서 발생한 태국 출신 노동자 A씨의 상해 사건 수사를 위해 수사관 10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쏴 장기 손상’ 보도에 대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하고 이같이 조처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해당 업체에서 A씨가 작업대에 몸을 숙인 채 일을 하던 중 회사 대표 B씨가 다가와 A씨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해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했다.


A씨는 이로 인해 복부가 급격히 부풀어 오르고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다.


그는 사건 당일 화성중앙병원을 거쳐 수원에 있는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바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이튿날 몸 상태가 더욱 악화하자 A씨는 119를 통해 오산한국병원으로 이송돼 1차 응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UTvEqpy


ㄱ씨는 직장과 복부, 항문 등 장기 손상으로 2차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고액의 병원비와 불안정한 체류 자격 탓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cBhlOt

제목 보고 눈을 의심함 미친..


+) 노동부도 조사 들어간다고 함


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화성 소재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에어건)를 주입해 장기가 손상되는 등 중상해가 발생한 사건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7일부터 노동·산안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6 04.06 28,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4,6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0,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9,8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9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559 유머 얘는~~~ 언제쯤 정신차릴까~~ 나없음 놀 친구는 있을까~~ 03:43 45
3036558 이슈 가나디랑 같이자면 들을수있는 소리.. 03:42 46
3036557 이슈 폰을 흔들면 멈추는 신기한 착시효과 03:37 114
3036556 이슈 '26만원 오사카 스시 오마카세를 주문하니 생겼던 일'인데 다들 초밥 말고 딴 얘기함... 3 03:33 335
3036555 이슈 페달대신 걸으면서 움직이는 네덜란드 자전거 4 03:32 190
3036554 유머 이렇개 씻으면 몸껍데기 다 벗겨질것같아 브라이언 돌아버린 샤워루틴 6 03:28 457
3036553 이슈 필러를 넣은적이 없는데 내 얼굴에 필러가 있다 16 03:25 824
3036552 이슈 악뮤가 쓰는 봄의 시 <봄색깔> 02:58 220
3036551 이슈 [히든싱어8] 윤하 : 각 라운드 무대 모음(기다리다,비밀번호486,오늘헤어졌어요,사건의지평선) 5 02:49 345
3036550 이슈 오두바이 실으러 오신 화물차 기사님이 4개월 갓난애기 데리고 같이 다니셔ㅠㅠ 5 02:17 2,379
3036549 유머 발바닥사이즈의 한달고양이가 두달만에 꽤 큼 12 02:16 2,072
3036548 이슈 같은 층 다른회사 아저씨가 설대 과잠을 자주 입길래 7 02:14 2,572
3036547 이슈 [틈만 나면] 아 뭐 먹을 건데!!!! 다 먹는다며 아무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2:08 1,562
3036546 유머 형사재판이 있어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왔어 근처 맛집 추천해줘 39 02:04 2,539
3036545 이슈 대학병원에서 있었던 헤프닝 (내용 징그러움 주의) 9 02:00 2,181
3036544 기사/뉴스 [단독] 단종 부부 이별한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 테러 14 01:58 1,766
3036543 이슈 쿨견이 징검다리 건너는 방법 4 01:56 743
3036542 유머 결혼 생활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람으로서, 저는 이것이 결혼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91 01:54 9,258
3036541 유머 오늘 어떤 더쿠유저가 AI로 만든 메가커피 여름메뉴 포스터.jpg 54 01:48 3,817
3036540 이슈 지금 영화계 품귀현상 특전들 다 같은 업체가 만든거 실화야? 44 01:41 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