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며 한국에 서운함을 표시한 것과 관련해 안보 협상 등 한미 간 협의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측에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를 문의한 결과 한국에 대한 불만을 콕 집어서 얘기했다기 보다는 전쟁 과정에서 기대가 충족되지 않은 데 대한 소회를 표현한 것이라는 답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일이 원자력 협력이나 핵추진잠수합 도입 등 한미 간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앞서 현지 시간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일본 등은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도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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