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와 동급 수다쟁이? 전 피해자다”[EN:인터뷰②]
1,712 20
2026.04.07 15:36
1,712 20

TmsrLq

배우 주지훈이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 유튜브 예능 '핑계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주지훈은 3월 14일 공개된 '핑계고'에 절친한 배우 김남길, 윤경호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4월 7일 서울 마포구 ENA 대회의실에서 뉴스엔과 만난 주지훈은 "'클라이맥스' 홍보 때문에 '핑계고'에 나간 건 아니다. 한참 전에 섭외가 들어왔는데 스케줄이 안 돼서 못 나가다 나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세 사람이 동급 수다쟁이로 동급으로 묶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전 피해자다. 편집된 게 2시간이고 원래 3시간 넘게 녹화를 했다. 전 편집 분량에 나온 게 다다. 전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평소 기자 인터뷰를 할 때보다 말이 적었던 것 같다는 반응에는 "제가 예능인으로서 감이 부족해서 일 것"이라며 "어쨌든 일적인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현장에서는 막 같이 하니까 말이 많은 편이지만 필요한 말만 하는 타입이다. 남길 형은 계속 말을 갓 배운 아이처럼, '이건 뭐야?' ,'왜?'라고 하는 거다. 그것도 공부가 됐다. 경호 형이랑 실제로 있을 때는 말을 자른다. 우리끼리 얘기할 때는 다 아는 얘기니까, 스토리를 몰라도 다 예상이 되는 이야기다. 달라진 건 없다. 같은 얘기를 두 시간 들을 수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세 사람이 나온 영상은 약 3주 만에 조회수 1,170만 뷰를 돌파했다. 주지훈은 "대단하다. 2시간 짜리인데. 이렇게 반응 뜨거울 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전 경호 형이 얘기할 때 지루했다. 물론 경호가 맛깔나게 얘기하지만 전 평소 듣는 이야기라 예상이 된다. 처음 듣는 사람은 재미가 있구나 싶었다. 저희는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하니까"라고 밝혔다.이어 "다 특징이 있다. 남길이 형은 아무 말이나 하고 MSG를 많이 친다. 본인은 치는 줄 모른다. 사실과 상관 없이 말을 많이 하니까. 본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까먹는 것 같은데. 경호 형은 오늘 또 실수하진 않았나 물어보더라"고 덧붙였다.

연말에 진행되는 '핑계고' 시상식 대상에 대한 욕심도 있냐는 질문에는 "전 굉장히 냉정한 사람이다. 그 편의 주인공 자체가 경호 형이다. 전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라 거기서 분량을 봤을 때 전 대상을 노릴 수 없지 않을까. 전 냉철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주지훈은 "남길이 형 같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기대하는 사람. 전 기대하지 않는다. 전 원래 분석하는 타입이다. 캐릭터도 분석하고. 전체를 분석한다. 신기하더라. 현장에서는 지루했는데 반응이 되게 좋고, 화면을 보니까 '어 재밌네?'라고 생각하며 분석하는 타입이다. 이래서 훌륭한 제작진이 당연히 필요한 거구나 느꼈다. 제작진도 그걸 염두에 두고 계셨을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1389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6 04.29 35,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2,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681 이슈 24년전 시트콤에 나온 국내주식 주가 20:02 0
1697680 이슈 20대 아빠의 육아 첫날 일기 20:01 255
1697679 이슈 [#딩고뮤직] 킬링보이스 선공개 LUCY (루시) - 아니 근데 진짜 1 20:01 23
1697678 이슈 무도 키즈는 다 안다는 우리 도련님 탄신일 20:01 127
1697677 이슈 #단어습득하기싫은몬스터, 28학번 20:00 48
1697676 이슈 Apink (에이핑크) - 15th Season | [The Origin : APINK] Live Clip 1 20:00 13
1697675 이슈 사주 타로 보러 왔는데 주변에 결혼할 남자는 안보이고 10 19:59 801
1697674 이슈 김혜윤 무인 한 짤 요약 5 19:58 480
1697673 이슈 요즘 볼 수 있는 진상들의 마인드가 대체로 이러함 4 19:57 730
1697672 이슈 등받이없는동그란의자 이딴거왜만드는거임 3 19:57 413
1697671 이슈 넥스지 토모야 & 킥플립 민제 음츠크 음츠크 🤭 19:57 50
1697670 이슈 유미가 설레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응원 시작 19:57 336
1697669 이슈 서울숲 포켓몬행사 일반시민과 경찰 그리고 임직원 싸움이 벌어지는 현장... 10 19:55 1,141
1697668 이슈 전남친이 사준 외제차 결혼후에도 타겠다는 여자친구 52 19:54 2,353
1697667 이슈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어 왜 들었지 2 19:51 864
1697666 이슈 기장 애매한데 소화력 ㄹㅇ 좋은듯한 최근 박보영 단발........JPG 9 19:47 1,798
1697665 이슈 태연 탱코덕 자컨에 나오는 르세라핌 홍은채 10 19:46 1,367
1697664 이슈 합의금으로 수십억 쓴 제2의 n번방 김녹완 24 19:40 1,802
1697663 이슈 밥은영 두 번째 게스트 - 아이오아이 세정 도연 2 19:36 1,123
1697662 이슈 최근 탈모가 꽤 심해진 푸바오 37 19:35 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