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만 출산율 0.6명대로 내려앉았다
3,327 24
2026.04.07 15:28
3,327 24

대만의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떨어지며 예상보다 빠른 인구 감소와 노동시장 충격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자유시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의 합계출산율은 0.6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만 당국이 앞서 제시한 저위 추계치 0.84명보다도 크게 낮은 수치다. 출산율 급락 여파로 대만 인구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시점도 기존 2070년에서 2065년으로 5년 앞당겨져, 총인구가 12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 결혼도 출산도 줄고…고령화는 가속


출생의 선행 지표로 여겨지는 혼인 건수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대만 출생아 수는 10만7812명, 결혼 건수는 10만4376쌍으로 모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만은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출산을 기피하는 국가로 평가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반면 장기간 세계 최저 수준이었던 한국은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명 수준으로 반등하며, 상대적으로 감소 속도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령화 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여기에 출생아 수 감소까지 겹치면서 고령 인구 비중은 더욱 빠르게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중고령 노동자(45~64세) 비중은 기존 2070년 55.9%로 예상됐지만, 최신 추계에서는 60%를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생산연령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 ‘현금 지원’만으론 저출산 못 막아…구조적 해법 필요

대만 국가발전위원회(NDC)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최신 인구 추계 보고서를 오는 8월 공개할 예정이다. 대만 행정원은 올해부터 출산 1건당 10만 대만달러를 지원하는 ‘출산 보조 확대 방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내정부 관계자는 단순한 현금성 출산 보조만으로는 세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출산율 흐름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s://share.google/Fb0spXhgqQ41CMbm9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10 04.13 56,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3,4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2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4,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984 유머 시력 0.1이 보는세상 21:41 0
3042983 유머 직업을 잘 선택한 수의사 21:41 1
3042982 이슈 네타냐후 : 트럼프 행정부는 매일 나한테 보고함ㅋㅋㅋ 21:41 16
3042981 이슈 중국 고속도로 졸음 운전 방지 장치라고 함 3 21:41 287
3042980 이슈 점심은 가볍게 먹는다는 말이 생긴 이유 21:40 243
3042979 이슈 오마이걸 미미가 하루 육쫀쿠 하는 이유.jpg 1 21:40 251
3042978 유머 붕어빵 먹을 생각으로 신나게 달렸는데 6 21:39 396
3042977 이슈 아이유와 챗지피티가 서로를 부르는 애칭 3 21:39 358
3042976 기사/뉴스 “친일세력 후원 받았다”…‘위안부 모욕’ 극우단체 알고 보니 3 21:38 293
3042975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고양콘 사진 업뎃 4 21:38 243
3042974 이슈 (프로듀스101재팬신세계) 기분이 머리카락으로 나타나는 편 4 21:36 274
3042973 이슈 생방으로 레전드 찍었던 있지(ITZY) 연말무대 1 21:36 176
3042972 이슈 현재 제일 핫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2화 줄거리 요약 + 주요 장면 21:36 270
3042971 이슈 대군부인을 위해 국궁씬 연습하는 아이유 1 21:35 423
3042970 이슈 리얼한 버추얼돌 챌린지 비하인드 현장 21:35 258
3042969 이슈 사주 보면서도 본분을 잊지 않는 여돌 21:34 267
3042968 유머 삼총사에 나오는 달타냥 백작의 조각상 2 21:34 267
3042967 이슈 나타냐후 : 우리는 사실상 전 세계를 지키고 있다 24 21:33 941
3042966 이슈 [속보]이탈리아,"트럼프 발언 용납못해" 11 21:33 1,419
3042965 이슈 부부의세계 감독 차기작.jpg 5 21:33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