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궁'으로 데뷔한 배우 주지훈이 같은 입헌군주제 소재를 다룬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에 응원을 보냈다.
7일 서울 마포구 ENA에서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배우 주지훈과 인터뷰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지훈은 종영을 앞둔 소감을 취재진과 나눴다.
과거 데뷔작이자 메가 히트작인 드라마 '궁'과 관련된 유쾌한 얘기도 이어졌다.
'궁'과 비슷한 입헌군주제 소재를 다룬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변우석에게 '왕위'를 물려줄 생각이 있냐는 취재진의 농담 섞인 질문에 주지훈은 "안 물려준다"고 단호하게 답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이어 "해당 작품의 박준화 감독이 카메오로 출연해 달라고 하셔서 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 '재혼왕후'를 촬영하고 있어서인지 부르지 않으시더라"며 "워낙 유쾌하신 감독님이라 작품이 아주 잘 나왔을 것 같다"고 응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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