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tvN 동시 방영...이례적 편성 전략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편성을 확정, 시청자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7일 아이즈 취재 결과,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공개된다. '유미의 세포들3'에 후속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편성이자 tvN 월화드라마 자리를 채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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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대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이례적으로 선공개 없이 TV 편성과 동시 방영을 확정했다. 월, 화요일 각 1회씩 오후 8시 50분에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는 그동안 여러 작품이 TV 편성(tvN)된 바 있다. 대다수 작품이 티빙 선공개 후 TV 방송됐다. 2024년 '손해 보기 싫어서'가 tvN 월화드라마로 동시 방영된 바 있지만 일부 회차의 장면은 시청 등급이 각각 다르게 방영 및 공개됐다. tvN 방영과 공개 시기가 동일하게 맞물리는 '동시 편성'은 흔치 않은 일이다.
티빙이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는 '좋거나 나쁜 동재' '원경' '유미의 세포들3' 등 최근 이어온 '선공개' 방식을 적용하지 않으면서 새 전략에도 이목이 쏠린다. OTT 플랫폼과 TV 플랫폼에 동시 공개함으로서 보다 폭넓은 시청자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TV 시청을 하지 않는 OTT 이용자, OTT를 이용하지 않는 TV 시청자들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상황. 이에 콘텐츠 소비의 플랫폼 이용 다변화에 '맞춤형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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