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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李대통령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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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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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움 없이 개헌 불가능…긍정적으로 논의해 달라"
"대한민국 상당한 위기, 野도 與도 배려해달라…이럴 때 통합 빛 발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재원 역시 어디서 빚을 내거나 국민을 대상으로 증세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저희가 작년 하반기 최선을 다했고, 이를 통해 경제가 일정 부분 회복되면서 예상보다 더 늘어난 세수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수는 국민을 위해 반드시 써야 한다"며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내는 세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쓰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약간의 차등을 두더라도 모든 국민에게 다 (지원을) 해드리는 게 마땅하지만, 재원의 한계로 국민의 30%는 세금을 더 많이 내면서도 지원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너무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추경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시는 것 같은데, 내용이 부적합하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다"며 "지금 예산안은 정부 의견이고, 심의·의결권을 가진 국회에서 여야가 충분히 토론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헌에 대한 언급도 나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좀처럼 안 맞는 옷'이 됐다"며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뒤 야당을 향해 "사실 국민의힘의 도움이 없으면 개헌은 불가능하다. 긍정적으로 논의를 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6040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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