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빠서”…어묵 국물에 봉지째 순대 중탕한 업체 과태료 100만원
4,106 34
2026.04.07 12:56
4,106 34

TpiRWs

 

부산의 한 축제장 먹거리 장터에서 비닐을 뜯지 않은 순대를 어묵 국물에 넣어 중탕한 식품업체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6일 부산 연제구 관계자는 “해당 식품업체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 10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SNS 문제 사진 올라와…해당업체 퇴출 후 행정처분


연제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3일간 부산 온천천 일대에서 연제고분판타지 축제가 열렸다. 축제 장터에 총 44개의 식품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어묵과 순대, 떡볶이 등 분식류를 판매한 한 식품업체가 비닐 포장 상태의 순대를 어묵 국물에 넣어 끓였다. 한 관광객이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열 과정에서 나온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구청의 관리·감독 부실에 대해서도 질타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연제구는 문제의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당일 축제에서 해당 노점을 퇴출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해당 업체 조사 결과 갑자기 손님이 몰리고, 너무 바빠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며 “비위생적인 조리를 이유로 지난 5일부터 장터에서 퇴출시켰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889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0 04.29 71,4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289 이슈 “왜 허리가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어” 종일 내 자세: 1 13:54 307
1698288 이슈 20년 전에 이 영화 보고 깨진 멘탈 아직도 안 붙었음 13:51 521
1698287 이슈 우리동네 섹시만두임 6 13:51 712
1698286 이슈 진주덬이면 모를 수가 없다는 인물.jpg 2 13:50 555
1698285 이슈 간지좃된다 나이거연마하러간다 2 13:49 402
1698284 이슈 강아지가 침대 신청하는 얼굴 (계단사줄꺼입니다) 4 13:48 563
1698283 이슈 어머 이런방법이...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11 13:44 1,512
1698282 이슈 난 엠비티아이 sf들은 걍 T로 보는 편임 27 13:42 1,809
1698281 이슈 찰스엔터, 김민경, 고아성 이 셋 조합 4 13:40 1,380
1698280 이슈 김고은안영미가 김재원 놀리는거 개웃김 ㅜㅜㅜ 누나들이놀려요 막이럼 6 13:39 1,725
1698279 이슈 이거 상식인가? 다들 아는 건가. 진짜 하찮은 일이긴 한데. 약 37년 동안 생각했던 게 있거든 14 13:38 2,895
1698278 이슈 김혜윤 신발 도난 사건 2 13:37 1,067
1698277 이슈 캠핑장에 "아침수다"시간이 잇다는것만으로도 사실상 이건 직원들은 갈리는 유재석 복지 캠프죠 6 13:36 1,150
1698276 이슈 와 노재원 연기 진짜 너무 잘하는구나 14 13:34 2,435
1698275 이슈 게쎈무당 곁에 든든한 연하박수 9 13:33 1,374
1698274 이슈 구조하러온 소방대원들 핫해서 갇혔던 걸들 다 개빵끗웃음ㅋㅋㅋㅋㅋㅋ 4 13:33 1,784
1698273 이슈 하동훈 하하같은 느낌아님? 1 13:32 904
1698272 이슈 나 초딩때 빵집 사장님이 너는 참 빵에 대한 예의가 있다고 칭찬하더니 2 13:31 1,802
1698271 이슈 추방당했던 사랑이가 돌아오게 된 계기가 송년회에서 만난 순록이 덕분이엇던거.. 1 13:30 1,283
1698270 이슈 아내가 아프면 일방적으로 헤어지는 건 다른 나라도 비슷한가보다 6 13:30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