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터뷰②]우주소녀 다영 "실물앨범 없는 이유? 나와 엄마만 살 것 같아"
3,114 16
2026.04.07 12:48
3,114 16
eVfkN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독기녀'라는 수식어의 이면에 있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다영은 최근 서울 강남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실물 앨범을 만들면 저와 엄마만 살 것 같더라"고 했다. 

지난해 9월 싱글 '고나 럽 미, 롸잇?(gonna love me, right?)'으로 솔로 데뷔해 타이틀곡 '바디(body)'로 큰 사랑을 받은 다영이 약 7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바디'로 좋은 성과를 얻은 것에 대해 다영은 "'독기녀'라고 하는데, 그런가 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봤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팬들의 응원에 대해 "세상이 각박하고 힘든데 제 무대가 괜찮다,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셔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댓글을 봤다. 저도 실낱같은 희망에 베팅한 건데, 그걸 증명해드린 것"이라며 "저를 응원하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도 응원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QgQmTG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다영은 "원래 자신감이 0%였다"고 잘라 말했다.


실물 앨범이 없는 이유도 여기서 비롯됐다. 다영은 "앨범을 만들면 저와 저희 엄마만 살 것 같았다. 회사에서 최소 수량만 찍자고 했는데, 창고에 쌓이면 상처받을 것 같아서 마지노선까지 싸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바디'의 성공은 그를 변화시켰다. "너무 사랑해주시고 잘한다 해주시니 조금 더 자신감 있게 이것저것 할 수 있었다"는 다영은 "'바디'가 잘 돼서 같이 하고 싶다고 연락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어떤 분은 다른 작업을 드랍하고 제 것부터 해주시기도 한다"고 전했다.

실물 앨범에 대한 고민은 현재진행형이다. 다영은 "용기가 70%까지 올라왔는데, 100%가 되면 최소 수량으로라도 찍어보려고 한다. 어린 팬들이 살 수 있도록 단가를 높이고 싶지 않고, CD 한 장에 정성을 다 담은 주얼 케이스로 내고 싶다"며 "다음에는 실물 앨범을 내는 아티스트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다영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한다.


https://naver.me/5yh4yZ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315 00:05 6,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5,5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0,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2,2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636 기사/뉴스 임성한 작가, 인기 유튜버와 라이브 예고…엄은향 "성덕 질러!" 2 09:11 98
3036635 기사/뉴스 [속보] 급등장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7 09:10 320
3036634 기사/뉴스 [속보] 휴전 소식에 삼성전자 21만·SK하이닉스 100만 회복 7 09:09 493
3036633 유머 리트리버도 짜증낼줄알아요 4 09:08 258
303663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804.70(▲309.92p, 5.64%), 원·달러 환율 1479.9(▼24.3원) 개장 6 09:07 253
3036631 기사/뉴스 [속보]중동 휴전에 코스피 6% 급등 출발, 5800선 뚫어내 7 09:07 468
3036630 이슈 [3차 티저] 안효섭X채원빈, 4월의 봄볕이 잘 드는 덕풍마을로 놀러 오세요!🧑‍🌾💚 |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 09:03 163
3036629 이슈 일본, 젊은층의 만화 구독수 현저히 줄어 1 09:03 415
3036628 유머 푸바오 따라하는 무술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9:02 615
3036627 기사/뉴스 "오늘 1시간만 연차 쓸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 37 09:00 1,428
3036626 기사/뉴스 성준, '변우석 형' 연기한다…'21세기 대군부인' 특별출연 6 09:00 728
3036625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포토 | 260408 대군쀼 프리뷰📷 대군즈 첫 방송 D-2💘 역대급 케미 대군즈가 온다! 5 09:00 162
303662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0곡 진입 7 08:57 281
3036623 이슈 새벽에 와서 지난 라방 언급한 정국 21 08:56 2,406
3036622 유머 강주은이 최민수를 떠날 수 없었던 이유 9 08:56 1,126
3036621 이슈 악뮤 새 앨범 멜론 TOP100 상황 ㄷㄷㄷㄷㄷㄷㄷㄷ.jpg (9시 기준으로 갱신) 19 08:53 3,051
3036620 이슈 학교앞 닭(껍질) 강정의 반전 9 08:48 2,095
3036619 유머 아니뉴욕에서 현지인들이 하이킥 서민정을 알아본대 ㅁㅊ Are you the teacher in highkick? 3 08:48 1,625
3036618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지난해 600억대 정산받았다 42 08:47 3,616
3036617 정보 박효신콘서트 이번주 막공 현황 5 08:47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