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고립은둔 청년 25만명"…5년간 1090억 예산 투입 대책
564 2
2026.04.07 12:38
564 2

서울시가 아동·청소년기 고립은둔 검사를 지원하고, 자녀와의 대화법 등 부모교육과 가족상담을 확대해 청년기 고립은둔 발생을 사전에 막는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원을 투입해 91만여명(누적)의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을 가족·사회와 연결하기 위한 대책을 담은 '고립은둔 청년 溫(온) 프로젝트'를 7일 발표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 청년 종합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두 번째 종합대책으로, '사후 지원'을 넘어 '발생 예방'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아동·청소년기 징후 조기 발견…부모 교육 2.5만명 확대

지난해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청년인구(만 19~39세) 중 사회와 단절된 채 생활하는 은둔청년은 약 5만4000명(2%),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은 약 19만4000명(7.1%)에 달했다. 2022년 조사와 비교하면 3년 사이에 은둔청년은 약 2만명 늘었고, 고립청년은 10만명 늘었다.

주로 취업난(28.6%)과 가정문제(17.7%), 취업 후 적응 어려움(8.1%) 등 복합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청년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립은둔 청년 증가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 5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 및 전문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관리시스템 강화 ▲인식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됐다.

 

출처 : https://v.daum.net/v/2026040711452486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6 04.06 21,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6,4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2,1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9,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085 이슈 레전드 금쪽이었다는 화사가 금쪽이 탈출하게 된 썰 19:27 166
3036084 유머 애니메이션 유명 감독들의 패턴 또는 특징 19:25 193
3036083 유머 이와중에 코인 홍보 하는 트럼프ㅋㅋㅋㅋㅋㅋ 1 19:25 309
3036082 기사/뉴스 故김창민 감독 父 울분…"손주 어떻게 살아갈지, 경찰서장 면담 신청" 6 19:22 404
3036081 유머 8개월 인생 가장 얼탱이 없는 순간👶🏻 1 19:21 512
3036080 기사/뉴스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6 19:20 871
3036079 이슈 다영 신곡 챌린지 𝑾𝒉𝒂𝒕’𝒔 𝒂 𝒈𝒊𝒓𝒍 𝒕𝒐 𝒅𝒐💋 with AB6IX 박우진 개잘춤 2 19:19 169
3036078 이슈 장항준 김은희가 어려워도 연금 안깬이유 4 19:19 1,440
3036077 유머 빨래집게의 엄청난 비밀을 발견한 꼬맹이ㅋㅋㅋㅋㅋ 3 19:18 517
3036076 기사/뉴스 화사 "박정민과 청룡무대, 난 못 보겠더라"('살롱드립') 2 19:17 614
3036075 이슈 불과 6개월전 삼성 내부 폭로글.blind 20 19:16 3,432
3036074 기사/뉴스 “이게 일반인 몸?” 김연아, 성난 등근육 쫙..여전한 퀸의 클래스 [핫피플] 19:15 509
3036073 유머 대통령 경호원도 마음대로 만질 수 있는 존재 21 19:14 2,459
3036072 이슈 데이트에 연락없이 30분 지각한다면? 밤비🩷 (플레이브) 5 19:12 263
3036071 이슈 [역사스페셜] '광해군 재평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7 19:11 563
3036070 유머 달탐사선 아르테미스에서 우주인들이 보낸 교신🌌 3 19:10 577
3036069 기사/뉴스 [당신의 생각은] 식당서 야구 경기 틀면 300만원…KBO 상영권 논란 59 19:10 1,703
3036068 기사/뉴스 김연아 '죽음의 무도', 12년 만에 발레로 재탄생…강수진·신우석 협업 2 19:10 371
3036067 기사/뉴스 이란 대통령 “1천400만 이란인, 목숨 바칠 준비 됐다” 13 19:09 845
3036066 기사/뉴스 "평소 사이좋았는데" 11살 형이 5살 동생 살해…미 콜로라도서 참극 7 19:09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