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텔 약물 살인' 피해자 유족, 김소영에 손배소…부모에도 100만 원 청구
1,151 6
2026.04.07 12:25
1,151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4022?sid=102

 

김소영에 3000만 원·부모에 100만 원 청구
"미성년 시절부터 문제, 부모 관리·감독 소홀"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여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김소영의 신상정보. 서울북부지검 제공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여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김소영의 신상정보. 서울북부지검 제공

‘강북 모텔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피고인 김소영(20)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김씨 부모에게도 관리·감독 책임이 있다며 배상을 요구했다.

7일 피해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유족은 전날 서울북부지방법원에 김소영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민사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유족은 전체 추산 손해액을 약 11억6,000만 원으로 산정했으나, 유족 측의 인지대 부담과 피고 측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실제 청구액은 3,100만 원으로 설정했다.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부모가 각각 1,000만 원, 형과 누나가 각각 500만 원을 청구했으며, 김씨 부모에 대해서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배상 책임을 물었다. 소장에는 부모의 정신건강복지법상 보호의무자 책임과 미성년 시절 관리·감독 소홀 책임이 함께 적시됐다.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는 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는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김소영의 변제 자력이 현재로서 부족하다는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어 제한적으로 청구했다”며 “소송 과정에서 변제 자력 등에 대한 판단이 달라지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얼마든지 추가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씨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절도 범행 등 문제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김씨가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고 가족과 거주하던 자택에서 약을 제조했던 점 등을 고려해 부모에게도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81 04.29 12,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7,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39 정치 윤석열 정부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에서 월북 보고(문재인 대통령 때 자발적 월북한 인간) 보도 수정할 거 없다고 자료 가져갔는데 직접 줄을 긋고 고쳤다는 증언이 나옴 1 12:16 271
12738 정치 쌍방울 김성태가 이재명을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데 방북비을 대납했다고 진술한 이유 12 12:04 1,010
12737 정치 윤석열 대통령 당시 검찰에게 이재명 관련 수사 보고 하루에 두 번씩 직접 보고 받았다고 함 4 11:54 340
12736 정치 어이 없어하는 미국기자 9 10:40 2,078
12735 정치 사과 거부 김용남, 조국에 일갈 "'적반하장'‥끝까지 완주할 것" 22 10:08 836
12734 정치 李 분당 아파트 소유 유지에 국힘 "판다고 진짜 파는줄 알았나 이런거냐" 32 10:08 1,336
12733 정치 李 대통령 '소풍' 발언에 역풍…청와대 "교사 두텁게 보호하자는 뜻" 10 10:04 754
12732 정치 조국 “사모펀드 허위 왜곡시 사실적시 명예훼손” VS 김용남 “정경심+조카 유죄” 19 09:16 714
12731 정치 헬마가 쿠팡 김범석에게 :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는 미국인들의 흔한 착각인데 여기는 한국이다 웰컴 투 코리아다 이 XXX야 1 04.29 2,153
12730 정치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16 04.29 2,668
12729 정치 김두일 작가 - 조국이 평택에 간 이유와 김용남을 평택에 보낸 이유 13 04.29 1,009
12728 정치 이재명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겠습니다" 38 04.29 4,137
12727 정치 정교분리해야 하는 이유 7 04.29 1,097
12726 정치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요즘 애들이 극우화 우경화 되는 이유 36 04.29 2,993
12725 정치 이상한 서울시장 현수막 46 04.29 4,385
12724 정치 [속보] 靑,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공정위서 법·원칙 따라 결정" 04.29 430
12723 정치 [속보] 강훈식 실장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 인적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04.29 399
12722 정치 [속보] 靑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연봉상한 폐지·퇴직 후 취업제한 완화" 04.29 247
12721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3 04.29 731
12720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4 04.2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