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간 사람이 1등"…무한 리필 식당의 한숨
3,195 25
2026.04.07 11:23
3,195 25
hjunMY

서울의 한 무한 리필 식당이 최근 음식을 몰래 챙겨가는 손님이 많아졌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19일 해당 식당 측은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최근 매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돈가스, 샐러드, 반찬 등을 외부에서 챙겨온 반찬통이나 일회용 비닐봉지에 몰래 포장해 반출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식당 측은 "(손님들에게) 이유를 여쭤보면 '다 못 먹을 것 같아서'라고 하신다. 그런데 돈가스를 12장씩 싸가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8L짜리 김치통에 (돈가스) 26장을 싸가신 분이 현재 1등"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 식당은 8천 원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당 측은 하루에 '100인분가량 팔았다' 생각하고 정산하면 실제 수입은 80인분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무단 반출이 잇따라 적발됐다"는 것입니다.

식당 측은 "여태까진 여러 가지 이유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니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지 마시라'고 경고만 드리고 해프닝으로 넘겼다"며 "이 안내문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경찰에 즉시 신고하겠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뷔페 음식은 매장 내 취식을 원칙으로 한다"며 "저 또한 넉넉한 형편이 절대 아니다. 저는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말 사정이 힘든 고객님이 계신다면 오후 1시 30분 이후 매장에 방문해 주면 갓 튀긴 돈가스와 음식을 대접해 드리겠다"며 "돈가스 및 반찬들도 챙겨드리겠다"고 당부했습니다.


https://naver.me/59ljVwXh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3 04.06 16,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5,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797 이슈 일본에서 뽑기 상품으로 출시되는 픽사 굿즈 상품들.jpg 14:09 48
3035796 이슈 NCT 텐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4:07 207
3035795 이슈 맘스터치 X 김풍 ✨️야메컬렉션✨️ 출시 2 14:07 183
3035794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인들은 정말 모든 것을 다 먹는 것 같아" 해외반응 1 14:07 411
3035793 유머 콧구멍에 지배당한크러쉬 1 14:07 56
3035792 정치 [속보] 장동혁 "李대통령, 트럼프 비난·김정은 칭찬…외교노선 고민해야" 13 14:04 293
3035791 유머 님들 한요한을 웃겨라 아는사람잇음? 이거 진짜 ㅈㄴ웃김 2 14:03 303
3035790 기사/뉴스 [단독] “20년 동안 유재석 옆자리 꿈꿨다”…‘촌놈’ 양상국, 김해왕자 되기까지 [IS인터뷰] 11 14:02 448
3035789 이슈 말을 잘 못하는것 같은 이종범 2 14:02 421
3035788 기사/뉴스 [속보]법원, 전광훈 보석 허가 “병원 치료 필요…얼굴 알려져 도주 어려워” 2 14:01 154
3035787 정치 한국 떠나며 '인스타 방출'..마크롱 'B컷 영상' 터졌다 14:01 429
3035786 이슈 4월 15일부터, 토이 스토리 5 X 스타벅스 한정 콜라보 라인업🧸💚​ 8 14:01 768
3035785 유머 말차 두글자 말하는게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2 14:00 532
3035784 기사/뉴스 [속보] 법원, 전광훈 보석 허가 “병원 치료 필요…얼굴 알려져 도주 어려워” 14 13:59 400
3035783 이슈 옛날에 코난 이 장면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 보니 웃을 일이 아님 8 13:58 833
3035782 이슈 한국 배우 인스타 팔로워 순위 (1000만 기준) 26년 4월 3 13:58 808
3035781 이슈 [공지]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 # SEOUL 오픈 안내 5 13:58 711
3035780 이슈 혼자 벚꽃놀이 주의하세요 11 13:57 1,311
3035779 유머 퇴근하고 이렇게 된걸 발견한 무묭 1.참는다 2.죽인다 28 13:55 1,341
3035778 유머 영화 리바운드 촬영 회식 때 개판으로 먹고 갔다는 장항준 감독 일행 26 13:55 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