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간 사람이 1등"…무한 리필 식당의 한숨
3,533 25
2026.04.07 11:23
3,533 25
hjunMY

서울의 한 무한 리필 식당이 최근 음식을 몰래 챙겨가는 손님이 많아졌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19일 해당 식당 측은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최근 매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돈가스, 샐러드, 반찬 등을 외부에서 챙겨온 반찬통이나 일회용 비닐봉지에 몰래 포장해 반출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식당 측은 "(손님들에게) 이유를 여쭤보면 '다 못 먹을 것 같아서'라고 하신다. 그런데 돈가스를 12장씩 싸가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8L짜리 김치통에 (돈가스) 26장을 싸가신 분이 현재 1등"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 식당은 8천 원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당 측은 하루에 '100인분가량 팔았다' 생각하고 정산하면 실제 수입은 80인분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무단 반출이 잇따라 적발됐다"는 것입니다.

식당 측은 "여태까진 여러 가지 이유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니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지 마시라'고 경고만 드리고 해프닝으로 넘겼다"며 "이 안내문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경찰에 즉시 신고하겠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뷔페 음식은 매장 내 취식을 원칙으로 한다"며 "저 또한 넉넉한 형편이 절대 아니다. 저는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말 사정이 힘든 고객님이 계신다면 오후 1시 30분 이후 매장에 방문해 주면 갓 튀긴 돈가스와 음식을 대접해 드리겠다"며 "돈가스 및 반찬들도 챙겨드리겠다"고 당부했습니다.


https://naver.me/59ljVwXh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97 04.23 26,5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0,3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3,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5,8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35 기사/뉴스 [단독] 체력장 열어보니… 6070이 4050보다 팔팔 6 01:44 1,623
419534 기사/뉴스 '뻔한 여행지'는 이제 그만…일본 여행에 꽂힌 젠지 세대 41 01:19 2,683
419533 기사/뉴스 "야생 황새도 찾아왔다"…청주동물원 '동물복지 강화' 5 01:11 978
419532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 파키스탄 출국…美 2차 협상 결국 불발 24 04.25 1,892
419531 기사/뉴스 NCT 위시 시온, 목포왕자의 위엄은 얼굴뿐이 아니네 "소 100마리 키웠다"('살림남2') 18 04.25 1,670
419530 기사/뉴스 아이유 “외조부상 와준 유일한 친구…유수빈∙이연에 감동” 04.25 1,854
419529 기사/뉴스 [속보] 영월 무릉도원면 국유림서 산불…장비 23대 투입해 진화 중 9 04.25 2,217
419528 기사/뉴스 [단독]“폭행으로 뇌출혈”…故 김창민 감독 의료기록 확보 2 04.25 621
419527 기사/뉴스 호르무즈 미 해군 급식사진 또 공개됨 20 04.25 5,812
419526 기사/뉴스 오존♥전주니, 9년 열애 끝 26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11 04.25 6,052
419525 기사/뉴스 변영주 "이선균, 시나리오 주려던 때 잘못돼…검경 용서 안 돼" 527 04.25 55,574
419524 기사/뉴스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25 04.25 3,422
419523 기사/뉴스 “단종제에서 맑은 날씨 처음”…영월 청령포, 주말 맞아 관광객 북적 15 04.25 3,477
419522 기사/뉴스 전세 매물 44% 급감·규제 영향…서울 곳곳 '신고가' 확산 19 04.25 1,839
419521 기사/뉴스 “나랑 애인해도 되겠어” 20대 여성 등산객 얼어붙게 만든 노인 18 04.25 3,623
419520 기사/뉴스 “아내 시신, 동물 소각장에 태웠다”...일본 유명 동물원 직원, 아내 살해 후 소각장에 사체 유기 5 04.25 1,604
419519 기사/뉴스 사냥 즐기던 미국 백만장자, 아프리카서 코끼리에 깔려 사망 725 04.25 76,233
419518 기사/뉴스 故최진실 떠난 후 멀어진 절친들..홍진경 "큰일 겪으며 다들 지쳐" 30 04.25 6,767
419517 기사/뉴스 [KBO]“야오이마이 그 자체”…LG트윈스, 9회에만 4점 뽑고 ‘극적 역전승’ 9 04.25 1,031
419516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 민정 핵심 참모 보직 맞바꿔‥전치영 비서관이 민정비서관으로 //// 버닝썬 변호사 14 04.25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