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2005?ntype=RANKI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통행세를 받는 톨게이트 운영을 이란이 아닌 미국이 맡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 중 “우리가 요금소를 맡으면 어떤가? 그들에게 맡기는 것보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정전을 위한 어떤 협상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여는 문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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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월 말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들에게 통행료를 징수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4시간 안에 호르무즈를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을 내일 12시까지 쓸어버릴 수 있다고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