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찰스 멜튼 “이성진은 박찬욱·봉준호 예술적 아들”→이성진 “신성 모독이야”(성난사람들2)

무명의 더쿠 | 04-07 | 조회 수 1698
qVWbbT


배우 찰스 멜튼이 이성진 감독을 극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 화상 기자 간담회가 4월 7일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성진 감독과 배우 찰스 멜튼이 참석했다.

찰스 멜튼은 시즌2 공개를 앞두고 "굉장히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에 한국에서 촬영하기도 했고 한국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마치 고향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어릴 때 6년 정도 한국에 살았는데 우리 어머니도 한국에서 오신 이민자고 11살 때 시민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진 감독님도 나도, 한국계 미국인, 한국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써주셔서 감동적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그걸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기쁘다"고 밝혔다.

찰스 멜튼은 "나는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 박찬욱 감독님, 봉준호 감독님의 작품들을 끝도 없이 사랑하는데 이성진 감독님은 두 감독님의 예술적 아들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성진 감독은 "그건 신성모독이다. 넷플릭스에서 그런 말 하면 안 된다"며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찰스 멜튼은 "감독님은 한국의 영화적 예술을 서구로 가져오는 역할을 하는 분 아닌가 생각한다. 이성진 감독님의 예술에는 한계가 없다.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자본주의에 빗대어 그곳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분이다. 이런 역할을 맡겨주셔서 빚을 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1123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9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하이브 방시혁 영장 막힌 경찰, 미대사관 서한까지 ‘확인’
    • 12:05
    • 조회 236
    • 기사/뉴스
    1
    •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CEO 방한…李 대통령 만나 AI 협력
    • 12:04
    • 조회 159
    • 기사/뉴스
    • 대통령상 웹툰 '고래별', 문가영·최우식 캐스팅 확정→제작 돌입
    • 11:49
    • 조회 1891
    • 기사/뉴스
    46
    • [단독] "1인당 650만원"…제주 중국인 밀입국 비상
    • 11:44
    • 조회 1316
    • 기사/뉴스
    21
    • 어도어 측 "뉴진스, 활동 준비 중…코펜하겐 방문=새 음악 서사 프로덕션" [공식입장]
    • 11:38
    • 조회 7650
    • 기사/뉴스
    139
    • [단독]‘KBO 중계권’이 촉발한 고소戰…네이버-쿠플 ‘영업비밀 유출 의혹’ 내막
    • 11:33
    • 조회 853
    • 기사/뉴스
    7
    • 광역·고속철도망 동시 확장… "5극3특 균형발전 실현 앞장"
    • 11:26
    • 조회 245
    • 기사/뉴스
    • 전셋집 찾다 좌절..."여보, 집 사버리자" 서울 집값 끌어올렸다
    • 11:24
    • 조회 1062
    • 기사/뉴스
    12
    • 프랑스서 83명 안 태우고 항공기 출발…열받은 승객들 활주로 난입
    • 11:16
    • 조회 4627
    • 기사/뉴스
    49
    • [속보] 30대 공무원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 11:14
    • 조회 2436
    • 기사/뉴스
    6
    • '10주년 컴백' 아이오아이, 타이틀곡은 '갑자기'..전소미 작사 참여
    • 11:08
    • 조회 464
    • 기사/뉴스
    5
    • "만찬장 총격은 조작" 음모론 확산…"근거 확인 안돼"
    • 10:59
    • 조회 825
    • 기사/뉴스
    8
    • "지훈아! 누나왔다"…박지훈, 천년돌의 귀환
    • 10:54
    • 조회 1156
    • 기사/뉴스
    9
    • 2PM 이준호, 쿠쿠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해외시장 공략
    • 10:54
    • 조회 629
    • 기사/뉴스
    17
    • 변우석♥아이유와 제대로 맞붙는다…로코로 돌아온 임지연 "통쾌함과 감동 줄 것" ('멋진신세계')
    • 10:41
    • 조회 1926
    • 기사/뉴스
    37
    • 5월 황금연휴에 떠나는 구석기 시간여행, '연천 구석기축제'
    • 10:40
    • 조회 925
    • 기사/뉴스
    9
    • 첫 '노동절' 앞두고 '노동자 휴가비 지원' 확대…추경안 신속 집행
    • 10:33
    • 조회 1222
    • 기사/뉴스
    17
    • 공실 상가를 임대주택으로?...호텔 개조한 청년 주택 ‘안암생활’ 가보니
    • 10:32
    • 조회 1933
    • 기사/뉴스
    2
    • 어쩐지 공항부터 코가 '뻥'...제주 공기질 10년 만에 40% 이상 개선
    • 10:25
    • 조회 1919
    • 기사/뉴스
    8
    • 서울 집값 장벽 높아지자…30대 '증여·상속+영끌' 동시 확대
    • 10:24
    • 조회 852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