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내 실종, 강간당했다"...손님 유혹해 성관계, 부부의 '무고' 자작극
1,295 2
2026.04.07 09:39
1,295 2

수천만원 합의금을 노리고 단란주점 손님을 상대로 '성폭행 무고 범죄'를 저지른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 형사 1부(부장검사 이대성)는 보완수사를 통해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 부부를 무고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피해자 C씨를 유혹해 아내 A씨와 성관계를 갖게 한 뒤 강간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단란주점 접객원 A씨는 지난해 9월25일 제주 한 호텔에서 손님 C씨와 성관계를 가진 뒤 강간당한 것처럼 허위 신고했다. 남편 B씨도 경찰에 "아내와 연락이 안 된다"며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A씨도 경찰에 "살려달라"고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에 경찰은 인원 약 20명을 투입해 A씨를 찾았다. A씨는 C씨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해 12월30일 C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불송치했다. 그러자 A씨 부부는 경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사건 기록을 검토한 제주지검은 A씨 부부를 무고 혐의로 입건해 보완수사를 진행했다. 주거지 압수수색과 휴대폰 전자정보 정밀 분석(디지털 포렌식) 등에 나섰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수천만원 합의금을 노려 무고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부부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https://v.daum.net/v/2026040705120391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4.09 22,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7,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9,3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116 이슈 이영상아니면보기도힘든 조선시대 왕실의 전통 간식, 앵두편 1 13:35 127
3039115 정치 국민의힘, 與에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 제안…"현장 혼란 심각" 13:35 11
3039114 유머 진짜 충격적으로 웃긴 영통팬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 13:33 666
3039113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우찬 바자코리아 5월호 커버 5 13:33 213
3039112 기사/뉴스 정준하, 변우석에 "나랑 닮은 게 많네"…유재석 보호령 발동(놀면 뭐하니) 5 13:31 267
3039111 이슈 왕크왕귀라는 엑소 캐릭터 가방 14 13:31 831
3039110 이슈 최근 몇년 nhk 대하 주연이 계속 나오고 있는 일본 대형 배우 소속사  13:29 639
3039109 기사/뉴스 “집 한 채 있다고 기초연금 탈락”…증여 아파트까지 잡힌다? [잇슈 머니] 21 13:29 759
3039108 유머 아이가 보호자 방의 만화책중 비엘책에 관심을 보여서 해버린 극악처방 9 13:28 977
3039107 이슈 신구종 아내한테도 안 알려주는 류현진 ㅋㅋㅋ 6 13:25 1,170
3039106 이슈 아리무라 카스미가 고백하는데 거절하기 3 13:24 376
3039105 정치 [속보] 여야, 추경 수정안 합의…10일 본회의 처리 예정 2 13:24 201
3039104 이슈 타아이돌 뮤비 표절 제기되자 결국 유튜브 댓글창을 닫아버린 메가커피 20 13:24 2,102
3039103 기사/뉴스 중2가 여교사 폭행해 전치 2주…즉각 성명 10 13:23 800
3039102 이슈 패션 브랜드별 이미지 대충 이럼 7 13:23 829
3039101 기사/뉴스 '늑구 찾기' 골든타임 지났다...쏟아진 합성사진·허위신고에 "제발 자제" 10 13:22 788
3039100 기사/뉴스 [속보] 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 인천대교서 추락사망 110 13:18 12,337
3039099 이슈 대부분 한국인들이 모르는 규정 7 13:18 1,443
3039098 이슈 핫게간 자컨 키 공개에 대한 스트레이키즈 창빈 버블 반응 22 13:17 2,331
3039097 기사/뉴스 [속보] 이창용 "러·우 때보다 환율 높고 기대 인플레 불안" 4 13:16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