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에서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 다시 한국을 거론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에어포스 원에서 내린 후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험지에 4만50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 했다.
지난달 제기한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여태 호응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재차 표출한 것이다. 그는 이어 호주와 일본도 차례로 거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매우 잘 지내며 김 위원장이 자신을 좋아한다면서 “어떤 (미국)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했다면 김정은은 지금 핵무기를 갖고 있지 못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상기 선임기자(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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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아 들었니? 우리 선박 통과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