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항구로 통하는 유일한 길을 막아버린 땅주인
21,986 172
2026.04.07 08:33
21,986 172

FRQodq

https://news.knn.co.kr/news/article/186086

 

 

2004년 조성된 경남 거제시의 한 간이부두입니다.

 

어민들이 작업하는 한켠에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알고보니 부두과 길 모두 개인땅에 있다보니 땅주인이 막고 나선 것입니다.

 

"거제시는 20년 전, 소유주가 있는 이곳에 배를 접안할 수 있는 물양장을 소유주의 허가도 받지도 않고 지었습니다."

 

땅주인은 20년동안 거제시에 대책을 요구해 왔지만 묵묵부답이었고

 

거제시가 관리에 손을 놓은 사이, 부두에는 쓰레기까지 쌓이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땅주인이 올초 물양장으로 가는 진입로 일부를 막아버리자

 

이번에는 20년 넘게 이용해온 어민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정은/주민/"도로가 막히면서 어촌이다보니 물차가 내려가야 하는데, 물차가 통행이 안됐습니다..경사도도 보시다시피 어른분들이 무거운 거를 수레로 끌고 올라오기는 너무 힘들지 않습니까?"}

 

하지만 거제시가 내놓은 대책은 땅주인에게 기부채납하라는 것입니다.

 

재산권 침해에 항의하자 아예 재산을 내놓으라고 한 셈입니다.

 

땅주인이 강하게 반발하자 그제서야 다른 해결점을 찾겠다고 나섰습니다.

 

{성두석/거제시 항만관리팀장/"토지주와 원만한 합의를 통하여 현재 어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최대한 빨리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주민들이 통행 방해로 땅주인을 고발하면서 거제시가 만든 문제에 양측의 갈등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31 04.06 12,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2,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4,9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534 정보 미쳐버린 포토샵 신기능 근황.gif 09:47 19
3035533 기사/뉴스 <프로젝트 헤일메리> 글로벌 해외수익 탑 5에 한국🇰🇷 09:47 126
3035532 기사/뉴스 “사람 살리러 왔는데”…문 열자마자 달려든 반려견에 구급대원 물려 2 09:46 163
3035531 이슈 파괴의 왕, 방탄소년단 알엠 3 09:45 350
3035530 이슈 근래 본 작품 중에 이렇게 사랑묘사가 와닿았던 게 있었나 싶을 만큼 좋다.jpg 8 09:43 652
3035529 이슈 대구 쌍둥이 할머니 : (시간을) 단축했으면 이런 불행한 일을 좀 막을 수 있지 않았나 33 09:43 1,064
3035528 기사/뉴스 [단독]'강릉 커피의 신화' 테라로사 창업주 전 지분 매각 5 09:42 932
3035527 기사/뉴스 “수면내시경 중 심정지”…100일째 의식 없는 40대, 무슨 일? 09:42 542
3035526 이슈 주인이 나를 다치게 할 리가 없다는 믿음 7 09:40 975
3035525 기사/뉴스 ‘대구 장모 폭행 사망 사건’…폭행당하는 엄마 모습, 딸은 담배 피우며 지켜봐 14 09:40 1,053
3035524 기사/뉴스 [단독] K팝 친환경 앨범의 배신… '팬싸' 플라스틱 CD 6667톤 헐값에 찍어낸다 13 09:39 632
3035523 기사/뉴스 "아내 실종, 강간당했다"...손님 유혹해 성관계, 부부의 '무고' 자작극 1 09:39 412
3035522 기사/뉴스 "세탁기 문에 걸린다"…인천 신축 오피스텔 하향식 피난구 논란 09:38 719
3035521 기사/뉴스 [단독] 집값 올라 기초연금 탈락… 이런 노인 5년새 2배 이상 늘어 93 09:35 1,359
3035520 이슈 오케스트라 무대에 난입한 고양이가 가기 싫어함 10 09:34 1,076
3035519 기사/뉴스 “월 500 벌어도 무너진다”…외벌이, 이제는 버티기도 어려워졌다 [숫자 뒤의 진실] 1 09:32 853
3035518 이슈 현재 논란의 삼성전자 갤럭시북 6 신작 역대급 원가절감 ㄷㄷ 10 09:32 1,596
3035517 이슈 토이 스토리 5 X 스타벅스, 4월 15일 COMING SOON​ 10 09:32 1,051
3035516 기사/뉴스 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조직폭력배 아니었다 "헬스 트레이너, 배달 업체 운영" [엑's 이슈] 6 09:28 1,824
3035515 기사/뉴스 NCT WISH,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수록곡 3곡 일부 공개 1 09:27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