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텔리안24는 일본의 종합생활용품점 돈키호테 등 10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에는 오는 10일부터 시부야·신주쿠 등 주요 메인 점포를 포함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8일부터는 잡화점 로프트(LoFt)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 입점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돈키호테 주요 500여개 매장에는 오는 20일부터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
최근 센텔리안24는 브랜드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적용한 ‘마데카 크림’과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일본 대표 유통 채널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들이 센텔리안24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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