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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소개팅 재회로 결혼…“춤 보더니 가게 어렵냐”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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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품절녀가 된다”며 “친정 같은 ‘냉부’에서 먼저 말하고 싶었다. 5월에 결혼한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날 박은영은 예비신랑과의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지만 그때는 잘 되지 않았다”며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어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음식을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해주겠다고 한 사람이었다”며 마음을 움직인 계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웃음을 자아낸 건 남편의 현실적인 반응이었다. 박은영은 “제가 방송에서 춤추는 모습을 봤을 텐데 특별한 말은 없었다”며 “대신 ‘가게가 많이 어렵냐’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춤을 격하게 출수록 예약을 더 잡아준다. 본인이 더 팔아주겠다는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박은영은 축가와 관련해 최현석 셰프에게 부탁한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대해 “축가가 필요하긴 한데 셰프님이 원하시기도 해서”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1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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