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상] "트럼프보다 차라리 시진핑"…'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서
1,456 37
2026.04.06 20:57
1,456 37

https://tv.naver.com/v/97153651

 

(서울=연합뉴스) 부활절을 앞둔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을 본뜬 인형에 불을 붙이자 요란한 소리와 함께 폭죽이 사방으로 터집니다.

옆에서는 한쪽은 트럼프, 다른 쪽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모습을 본뜬 인형의 화형식이 펼쳐집니다.

이란 전쟁 개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30%대로 떨어져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중국 지도부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 지도부를 역대 최대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최근 '중국이 글로벌 지지율에서 미국을 제쳤다'는 제목으로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 1천여 명에게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은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한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갤럽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을 5%포인트 앞선 것은 최근 약 20년간 최대 수준입니다.

미국 지도부에 대한 반감은 2024년 35%에서 지난해 48%로 급등, 최고 수준을 찍었습니다.

중국 지도부에 대한 반감은 37%로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갤럽은 44개국에서 미국 지도부 지지율이 10% 포인트 이상 하락했다면서, 특히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들의 변화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미국 지도부 지지율이 39% 포인트 하락했고 캐나다와 영국, 이탈리아 등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국에서의 지지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갤럽이 진행하는 연례 '세계 여론조사'의 일환으로 130여개국에서 국가별 1천명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이란 전쟁 등 올해 초 발생 사건들에 대한 여론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중국의 지지율 상승보다는 미국의 지지율 하락에 따른 측면이 크다"면서 미국의 지지율은 최저였던 2017년의 30%에 근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571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59 04.23 17,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5,6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3,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6,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043 이슈 팬들이랑 자만추 많이 하는 것 같은 다영 00:55 106
3053042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윤지성 "너의 페이지" 00:53 13
3053041 유머 위에보라더니 별이 쏟아졌던 더보이즈 콘서트 00:53 113
305304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VOD 엔딩크레딧에 추가로 삽입된다는 노래 00:53 177
3053039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00:49 268
3053038 기사/뉴스 구성환, 광안리서 결국 오열…“꽃분아 잘 갔지?” [TVis/나혼산] 3 00:48 456
3053037 이슈 에스파 닝닝 뒤돌아보기 00:47 179
3053036 이슈 르세라핌 CELEBRATION 뮤비 1분 요약 1 00:47 214
3053035 이슈 6살 나하은 기억하는 덬들이 오늘 뜬 언차일드 자컨을 꼭 봐야 하는 이유...... 3 00:46 527
3053034 이슈 르세라핌 뮤비에서 프랑켄슈타인 연기한 배우분 인스타 2 00:45 764
3053033 이슈 데뷔초보다 예쁘다는 트와이스 정연 근황 8 00:44 1,050
3053032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찬열 "봄 여름 가을 겨울" 1 00:44 80
3053031 이슈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는 아이브 레이 전생.jpg 4 00:42 922
3053030 이슈 공뭔들은 승진하면 승진턱 대신 봉사활동 다녀라 15 00:39 1,563
3053029 이슈 데뷔하고 처음으로 발매곡 관련 그래비티(팬투표) 진행하는 아이덴티티 2 00:39 106
3053028 이슈 실시간 팬들 반응 진짜 개좋은 엔믹스 컨포........JPG 17 00:38 1,264
3053027 이슈 도박은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 있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글 34 00:38 2,714
3053026 이슈 완전 막장 미드 보는 느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친모아 영상 00:37 457
3053025 이슈 지금 멜론, 지니. 벅스, 음싸 검색어 1위했다는 미친 무대 4 00:37 1,288
3053024 이슈 빌리 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𝗣𝗛𝗢𝗧𝗢 𝗗𝗥𝗢𝗣 #𝟰 𝗿𝗲𝘀𝘁𝗼𝗿𝗮𝘁𝗶𝗼𝗻. 6 00:35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