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영상] "트럼프보다 차라리 시진핑"…'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서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1465

https://tv.naver.com/v/97153651

 

(서울=연합뉴스) 부활절을 앞둔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얼굴을 본뜬 인형에 불을 붙이자 요란한 소리와 함께 폭죽이 사방으로 터집니다.

옆에서는 한쪽은 트럼프, 다른 쪽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모습을 본뜬 인형의 화형식이 펼쳐집니다.

이란 전쟁 개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30%대로 떨어져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중국 지도부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 지도부를 역대 최대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최근 '중국이 글로벌 지지율에서 미국을 제쳤다'는 제목으로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 1천여 명에게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은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한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갤럽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을 5%포인트 앞선 것은 최근 약 20년간 최대 수준입니다.

미국 지도부에 대한 반감은 2024년 35%에서 지난해 48%로 급등, 최고 수준을 찍었습니다.

중국 지도부에 대한 반감은 37%로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갤럽은 44개국에서 미국 지도부 지지율이 10% 포인트 이상 하락했다면서, 특히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들의 변화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미국 지도부 지지율이 39% 포인트 하락했고 캐나다와 영국, 이탈리아 등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국에서의 지지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갤럽이 진행하는 연례 '세계 여론조사'의 일환으로 130여개국에서 국가별 1천명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이란 전쟁 등 올해 초 발생 사건들에 대한 여론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중국의 지지율 상승보다는 미국의 지지율 하락에 따른 측면이 크다"면서 미국의 지지율은 최저였던 2017년의 30%에 근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5717?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씨네플레이] 21세기 대군부인, 맛집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싱거운 이유
    • 15:53
    • 조회 352
    • 이슈
    4
    • 어린이날 아이돌 축하공연 대참사
    • 15:53
    • 조회 710
    • 이슈
    3
    • 매도자 우위인 요즘 부동산 시장 근황..jpg
    • 15:52
    • 조회 950
    • 이슈
    7
    • 미성년자 출입 금지인 멧갈라에 참석한 2012년생
    • 15:51
    • 조회 1530
    • 이슈
    25
    •  [유미의 세포들] 구웅 결혼식 복장 차이
    • 15:49
    • 조회 2588
    • 이슈
    45
    • 조선의 공주가 활옷을 입는 과정
    • 15:49
    • 조회 1109
    • 이슈
    17
    • [KBO] 삼성 전병우 솔로 홈런
    • 15:47
    • 조회 214
    • 이슈
    3
    • 진짜 순수하게 앱을 대충 만듦
    • 15:45
    • 조회 1274
    • 이슈
    7
    • 멧갈라에서 카리나에게 지수라고 하는 기자들
    • 15:44
    • 조회 2366
    • 이슈
    43
    • [KBO] 어린이날을 맞아 서커스 보여주는 김지찬
    • 15:43
    • 조회 926
    • 이슈
    7
    • 유미의세포들3) 유미 생일선물 사러가서 주접쩌는 순록이
    • 15:42
    • 조회 1838
    • 이슈
    14
    • 탕웨이가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 15:41
    • 조회 2183
    • 이슈
    17
    • 2026 멧 갈라 일부 레퍼런스 모음
    • 15:38
    • 조회 1286
    • 이슈
    12
    • 멧갈라 반응 좋은 뮈글러 드레스
    • 15:37
    • 조회 2540
    • 이슈
    9
    • 난 솔직히 살목지 그렇게 안 무섭다고 생각하거든?.jpg
    • 15:35
    • 조회 2199
    • 이슈
    21
    • 원호 어린이날 사진 모음🧒
    • 15:34
    • 조회 419
    • 이슈
    2
    • 지금으로치면 06년생리더가 회사에서가져오는 곡들이우리를너무모르고만든것같다고 생각해서 데뷔하기 위해 직접 만든 노래
    • 15:29
    • 조회 1837
    • 이슈
    3
    • 잡채는 밥이다 VS 반찬이다
    • 15:27
    • 조회 752
    • 이슈
    28
    • 멧갈라에 1954년 영화 '사브리나' 의 필름 스트립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사브리나 카펜터
    • 15:26
    • 조회 1669
    • 이슈
    3
    • 키스신 모니터링 하는데 덤덤한 신혜선과 부끄러운 공명
    • 15:25
    • 조회 1651
    • 이슈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