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재석 왔을 때 숨었다"…정준하 '무도' 종영 후…초라함 고백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3275

HfXrMe

OyUIAp

IIAyoh

koqMSs

 

지난 5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티격태격 30년 하와수가 지금까지 유지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하는 '무한도전' 종영 후 한동안 방송가를 떠나 요식업에 매진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무도 끝나고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차 우리 가게 쪽으로 온 적이 있다"며 "그때 그냥 피하고 싶어서 숨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준하는 당시 유재석을 피했던 이유에 대해 "서먹해서가 아니라 그냥 잊히고 싶었던 것 같다"며 "장사하고 있는 내 모습이 스스로 초라해 보인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은둔 생활 탓에 연예계에는 '정준하 은퇴설'까지 돌았다고. 그는 "섭외 전화가 안 오길래 알아보니 내가 은퇴했다는 소문이 났더라"며 "당시 프로그램 섭외를 많이 거절했더니 방송 자숙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여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정준하에게 유재석은 '무한도전'의 시작을 가능케 한 소중한 존재다. 정준하는 이날 방송에서 "초창기 박명수의 독한 개그에 상처를 받아 하차를 결심했었다"며 "그때 재석이가 '형, 나 믿고 한 달만 해보자'며 내 손을 잡아줬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설득 덕분에 그는 마음을 다잡았고, 결국 박명수와 '하와수'라는 최고의 콤비를 이루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었다.

 

 

여러 풍파를 겪으면서도 3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조동아리' 멤버들과 정준하는 과거의 갈등과 오해를 웃음으로 승화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무한도전 종영 후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끈끈한 이들의 관계에 누리꾼들은 "역시 무도는 영원하다", "정준하의 솔직한 고백이 인간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8048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용돈 아껴쓰는 사랑이
    • 13:57
    • 조회 185
    • 유머
    • 美 입국 거절 정청래 "장동혁 부끄러워" … 뉴이재명 "가지도 못하면서"
    • 13:51
    • 조회 637
    • 정치
    1
    • 장동혁 이번엔 트럼프-밴스 사진 아래서 찰칵. "제2의 인생샷"
    • 13:50
    • 조회 611
    • 정치
    14
    • 韓-인도, 10조 철강 JV ·합작 조선소 만들고 3륜EV 43만대 보급…메가딜 성사
    • 13:48
    • 조회 383
    • 정치
    7
    • 민주당 장수군수 경선도 문제생김.gisa
    • 13:47
    • 조회 814
    • 정치
    9
    • 90년대생 학교 지각송
    • 13:45
    • 조회 1369
    • 이슈
    17
    • 일본 교토대학교 졸업식
    • 13:44
    • 조회 2196
    • 이슈
    27
    • F 중에 가장 T 같다는 ISFJ.toon
    • 13:44
    • 조회 1194
    • 유머
    12
    • "소 키우며 법 공부했어요" 80대 만학도 꿈의 졸업장 2026.2.24 뉴스
    • 13:43
    • 조회 529
    • 기사/뉴스
    6
    • ‘궁금한 이야기Y’ 측 “걸그룹 친오빠 의혹, 취재 중단 아냐…압박설 사실무근”
    • 13:43
    • 조회 1073
    • 기사/뉴스
    13
    • 가지 싫은 이유 : 물개 닮아서
    • 13:41
    • 조회 1292
    • 유머
    5
    • 민희진, 악플 소송 일부 승소…4명에 30만 원 배상
    • 13:36
    • 조회 1227
    • 기사/뉴스
    19
    • 화물연대 집회 현장서 화물차가 조합원 덮쳐 1명 사망, 2명 부상
    • 13:33
    • 조회 1457
    • 기사/뉴스
    10
    • 지금까지 정청래의 팔도유람 리스트
    • 13:33
    • 조회 760
    • 정치
    8
    • 전세계 지도자 지지율 1,2위 만남ㅋㅋㅋ
    • 13:30
    • 조회 4040
    • 정치
    24
    • '두 달 만에 결별' 박지민, 공개 연애 후회…"다시 돌아가면 안 할 것" [RE:뷰]
    • 13:29
    • 조회 7601
    • 기사/뉴스
    5
    • SH 관리사무소 "입주민 80% 차지 청년층, 분리수거 미숙"
    • 13:28
    • 조회 3510
    • 기사/뉴스
    58
    • 서인영, 과거 행동 반성 "같이 일하지 말라고 소문도…선 넘는 기계였다" (유퀴즈)
    • 13:26
    • 조회 1870
    • 기사/뉴스
    4
    • [단독]대낮 흉기 들고 돌아다닌 남성 체포…“수면 장애라 기억 안 나”
    • 13:25
    • 조회 805
    • 기사/뉴스
    3
    • 코난 무리수.gif
    • 13:25
    • 조회 2083
    • 이슈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