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 인근 질리오이 광구…"최대 유전 카샤간에 견줄 만"
![카자흐스탄 육상 유전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6/AKR20260406106100009_01_i_P4_20260406144620851.jpg?type=w860)
카자흐스탄 육상 유전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유전 카샤간에 견줄 만한 대형 유전이 발견됐다고 카자흐 스탄 당국이 밝혔다.
6일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업체 카즈무나이가스 제1부회장인 쿠르만가지 이스카지예프는 최근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지질과학 및 탐사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발견된 유전은 카자흐스탄 서북쪽 카스피해에 가까운 질리오이 광구로 원유 추정매장량은 47억t(톤)으로, 총 지질학적 잠재 매장량은 최대 200억t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카지예프 부회장은 전했다.
카스피해 북쪽 구간에 있는 해상 유전 카샤간은 회수 가능 원유매장량이 90억∼130억 배럴이고 가스 매장량은 1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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