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강북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재판 앞두고 반성문 제출
500 2
2026.04.06 14:19
500 2
[파이낸셜뉴스] '강북 모텔 연쇄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소영(20)이 첫 재판을 앞두고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형량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은 지난 1일 반성문을 제출했다. 그는 오는 9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김소영이 제출한 반성문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그가 경찰 수사 단계에서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하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슷한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범행에 대해 반성은 하지만,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는 취지의 항변을 통해 살인 혐의 대신 치사 수준으로 죄명을 낮추려는 ‘감형 전략’으로 일부 법조계는 관측한다. 대법원 양형기준표에서 ‘진지한 반성’은 '형사처벌 전력 없음' 등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감경 사유로 꼽힌다.


그러나 피해자가 다수 발생했고 범행 수법이 치밀했던 점,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국민적 법감정 등을 고려하면 재판부가 감형 사유로 판단할지는 미지수다. 따라서 김소영의 향후 재판에서도 살인의 고의성 입증 여부는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0308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31 04.06 12,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2,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4,9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543 유머 암벽 등반하는 러바오 ((아님)) ㅋㅋㅋ 🐼💚 3 09:54 92
3035542 기사/뉴스 [단독] 공제회들, 전주 극비 답사…'지방이전' 압박에 물밑 대응 09:53 111
3035541 기사/뉴스 뺨 때리며 확인…대구 '캐리어 시신' 퍼즐 맞춰진다 09:53 190
3035540 기사/뉴스 찰스 멜튼 “이성진은 박찬욱·봉준호 예술적 아들”→이성진 “신성 모독이야”(성난사람들2) 2 09:51 427
3035539 기사/뉴스 본투윈,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전속 모델 발탁으로 브랜드 리뉴얼 가속화 09:51 105
3035538 이슈 코미디언 서경석 유튜브 채널 근황.jpg 11 09:51 1,239
3035537 이슈 맘찍 11만 터진 대군부인 제발회 아이유 7 09:50 1,020
3035536 기사/뉴스 李대통령 9개월, 부동산 '메시지 정치' 강화…싱가포르식 공공주택으로 향하나 5 09:48 333
3035535 정보 ㄹㅇ 미쳐버린 포토샵 신기능 근황.gif 16 09:47 1,437
3035534 기사/뉴스 <프로젝트 헤일메리> 글로벌 해외수익 탑 5에 한국🇰🇷 20 09:47 839
3035533 기사/뉴스 “사람 살리러 왔는데”…문 열자마자 달려든 반려견에 구급대원 물려 10 09:46 933
3035532 이슈 파괴의 왕, 방탄소년단 알엠 8 09:45 869
3035531 이슈 근래 본 작품 중에 이렇게 사랑묘사가 와닿았던 게 있었나 싶을 만큼 좋다.jpg 10 09:43 1,436
3035530 이슈 대구 쌍둥이 할머니 : (시간을) 단축했으면 이런 불행한 일을 좀 막을 수 있지 않았나 103 09:43 4,396
3035529 기사/뉴스 [단독]'강릉 커피의 신화' 테라로사 창업주 전 지분 매각 10 09:42 1,691
3035528 기사/뉴스 “수면내시경 중 심정지”…100일째 의식 없는 40대, 무슨 일? 3 09:42 922
3035527 이슈 주인이 나를 다치게 할 리가 없다는 믿음 13 09:40 1,743
3035526 기사/뉴스 ‘대구 장모 폭행 사망 사건’…폭행당하는 엄마 모습, 딸은 담배 피우며 지켜봐 22 09:40 1,712
3035525 기사/뉴스 [단독] K팝 친환경 앨범의 배신… '팬싸' 플라스틱 CD 6667톤 헐값에 찍어낸다 14 09:39 1,016
3035524 기사/뉴스 "아내 실종, 강간당했다"...손님 유혹해 성관계, 부부의 '무고' 자작극 1 09:3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