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주 려욱, '추락 사고' 부상자 3명과 병원 동행…끝까지 지켰다 [MD이슈]
3,437 24
2026.04.06 14:19
3,437 2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 도중 펜스가 무너지는 사고로 관객들이 추락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멤버 려욱의 진정성 있는 대처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 '슈퍼쇼 10 SJ - 코어 인 서울(SUPER SHOW 10) SJ - CORE in SEOUL)'에서 앙코르 공연 도중 객석 옆쪽에 설치한 안전 펜스가 무너졌다.


사고는 멤버 려욱이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서비스를 하고 있던 도중 팬들이 손을 뻗고 몸을 가까이 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팬 3명이 려욱 앞 무대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낙상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멤버의 대처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려욱은 펜스가 흔들리는 것을 감지하자마자 손으로 막으려 시도했다. 하지만 펜스의 범위가 넓어 홀로 버티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즉시 무대 아래로 내려가 스태프들에게 상황을 알리며 수습에 나섰다. 특히 려욱은 사고 이후에도 부상을 입은 팬들의 상태를 끝까지 살피며 책임을 다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중 한 명은 개인 SNS를 통해 사고 직후 멤버 려욱과 시원이 곧바로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될 때도 려욱과 또 다른 멤버 한 명이 동행해 세심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팬은 "려욱이 계속 기다려줬다. 원래 보호자는 2명만 검사실에 동행할 수 있어서 몰랐는데, 검사를 마치고 병원 로비로 돌아와 보니 려욱과 스태프 몇 분이 기다리고 계셨다"라며 "저희가 아래로 떨어졌을 때 려욱과 시원이 즉시 내려와 줬다. 그 후 저희는 바로 근처 작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려욱과 다른 멤버 한 명이 병원까지 와서 살펴줬다. 큰 병원으로 옮긴 뒤에는 다들 돌아간 줄 알았는데, 려욱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다. 제발 앞뒤 다 자르고 비난하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부상 당한 관객 분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전폭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공연 주최사로서 금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naver.me/5c8ZpRU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258 03:29 6,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194 이슈 일본) 흉기 들고와서 외국인 노동자 위협하는 일본인 21:16 114
3035193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무기 지원했는데…쿠르드족이 가로채" 21:16 33
3035192 이슈 『사냥개들』찍으려고 진짜 노력한 것 같은 우도환, 이상이 21:16 119
3035191 이슈 아이돌 짬바 보이는 아이유.twt 2 21:15 313
3035190 이슈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EBS 스페이스 공감> 신청 경쟁률...twt 5 21:13 654
3035189 이슈 트와이스 사나 팬들이 엄청 좋아했던 공항룩 6 21:11 1,065
3035188 유머 여기서 누가 아이돌이고 누가 아닌지 알수있다 3 21:11 790
3035187 유머 한 남자가 옥상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고 보니 4 21:11 936
3035186 이슈 [하츠투하츠] 경도하러 왔는데 좀비가 왜 거기서 나와…?!😱 본격 좀비 아포칼립스🧟‍♀️ RUNNING DEAD 2 21:10 124
3035185 이슈 휘성 - 사랑.. 그 몹쓸 병 커버한 EXID 솔지 1 21:10 76
3035184 이슈 최예나 프리텐더 21:09 158
3035183 이슈 라멘 체인 양대산맥🍜 이치란 VS 잇푸도🥄ㅣ돈슐랭 / 14F 1 21:08 130
3035182 이슈 1980년대 아키라 제작현장 21:08 197
3035181 이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멜로망스 <나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무대 1 21:06 112
3035180 유머 그냥 앞으로 걸어가는 티벳여우.gif 18 21:06 1,373
3035179 이슈 아빠 어디가 송지아 근황 8 21:05 3,212
3035178 기사/뉴스 ‘이란 날려버린다’는 트럼프에…중·러 “즉각 휴전” 촉구 2 21:05 366
3035177 이슈 이란뉴스트위터가 트럼프를 비웃음 2 21:04 705
3035176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캐치캐치 1 21:04 467
3035175 이슈 53,000원에 주문한 태국 게살 볶음밥 8 21:01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