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주 려욱, '추락 사고' 부상자 3명과 병원 동행…끝까지 지켰다 [MD이슈]
4,019 24
2026.04.06 14:19
4,019 2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 도중 펜스가 무너지는 사고로 관객들이 추락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멤버 려욱의 진정성 있는 대처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 '슈퍼쇼 10 SJ - 코어 인 서울(SUPER SHOW 10) SJ - CORE in SEOUL)'에서 앙코르 공연 도중 객석 옆쪽에 설치한 안전 펜스가 무너졌다.


사고는 멤버 려욱이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서비스를 하고 있던 도중 팬들이 손을 뻗고 몸을 가까이 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팬 3명이 려욱 앞 무대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낙상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멤버의 대처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려욱은 펜스가 흔들리는 것을 감지하자마자 손으로 막으려 시도했다. 하지만 펜스의 범위가 넓어 홀로 버티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즉시 무대 아래로 내려가 스태프들에게 상황을 알리며 수습에 나섰다. 특히 려욱은 사고 이후에도 부상을 입은 팬들의 상태를 끝까지 살피며 책임을 다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중 한 명은 개인 SNS를 통해 사고 직후 멤버 려욱과 시원이 곧바로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될 때도 려욱과 또 다른 멤버 한 명이 동행해 세심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팬은 "려욱이 계속 기다려줬다. 원래 보호자는 2명만 검사실에 동행할 수 있어서 몰랐는데, 검사를 마치고 병원 로비로 돌아와 보니 려욱과 스태프 몇 분이 기다리고 계셨다"라며 "저희가 아래로 떨어졌을 때 려욱과 시원이 즉시 내려와 줬다. 그 후 저희는 바로 근처 작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려욱과 다른 멤버 한 명이 병원까지 와서 살펴줬다. 큰 병원으로 옮긴 뒤에는 다들 돌아간 줄 알았는데, 려욱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다. 제발 앞뒤 다 자르고 비난하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부상 당한 관객 분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전폭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공연 주최사로서 금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naver.me/5c8ZpRU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9 04.29 44,6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514 이슈 본인보다 잘나가는 여자에게 덤덤한 척하면서 하는 어설픈 고백의 지창욱 연기가 좋음 02:40 81
3058513 이슈 어떻게 양관식 이재건이 같은 시기냐고 아직도 안믿겨 ㅋㅋㅋㅋㅋㅋㅋ 02:39 107
3058512 이슈 성인되면 꾸금소설 내이름으로 결제해서 보고싶었다 < 거의유언수준 발언했는데 병명 : 02:38 165
3058511 이슈 시발새끼가군대가어떻게돌아가는거냐 / 어떻게 돌아가긴요? 잘만돌아가지요 02:37 101
3058510 유머 아기 온싱이 펀치의 셀프캠🐒.twt 2 02:36 69
3058509 이슈 전현무: 너 눈밑지방재배치 해야겠더라 / 배나라: (한건데) 02:36 296
3058508 이슈 순록이의 과거 2 02:33 287
3058507 이슈 혜윤님 지금부터 눈깜빡이면 저랑 결혼이세요 2 02:32 333
3058506 유머 머리끈 선물을 받고 팔짝 뛰어오른 남학생ㅋㅋ 2 02:31 239
3058505 이슈 정말그누구도부양하거나책임지기가싫다 2 02:31 345
3058504 이슈 이런칸에는진짜누가한명이 앉아주면좋겟음 피크닉같이 2 02:30 261
3058503 이슈 가족회의 안건: 가난과 불투명한 미래 6 02:29 574
3058502 이슈 아니 어제 만난 친구 한시간 늦어놓고 “미안 ㅠㅠㅠ 내가 밥살게 나 돈많아! ” 이래가지고 02:26 641
3058501 이슈 예전엔 걔가 내 세상이었고 전부였는데 이제 더이상 아무렇지도 않을 때 기분이 묘함 02:25 374
3058500 이슈 여기에 배달음식끊으면 인상이달라짐 10 02:25 1,111
3058499 이슈 모네의 정원이 한국에 있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지도 몰라 1 02:24 498
3058498 이슈 편식 심한 사람 싫다햇다가 스핀으로 개뭐라하네 3 02:24 264
3058497 이슈 노재원 진짜 INFP처럼 생겨서 검색해봤는데 02:23 323
3058496 이슈 오늘 대군부인에서 스토리, 연출 총체적으로 난리(n)였던 엔딩씬 19 02:18 1,156
3058495 이슈 텔레토비 첨성대에서 팬미팅.insta 2 02:09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