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한나, 예술의전당 신임사장 임명…40년만에 유리천장 깼다
1,325 7
2026.04.06 13:58
1,325 7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1434?ntype=RANKING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
“문화예술계 다양성 확대 의미”


 

지휘자 장한나 씨. [뉴스1]

지휘자 장한나 씨. [뉴스1]예술의전당 사장에 지휘자 장한나 씨를 임명하기로 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1987년 개관 이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장한나 지휘자는 세계적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32년간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 세계적 음악 단체 및 음악인들과의 교류망을 토대로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겸비하고 있다”며 “K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장한나 지휘자가 대한민국 기초예술 대표 플랫폼인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측은 지휘자 장한나 씨의 임명이 문화예술계의 다양성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해외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국 일정 등을 협의해 이르면 24일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활약해 온 정상급 음악인인 그는 11세에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1994년 세계 무대에 데뷔했고, 베를린필하모닉, 뉴욕필하모닉, 런던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중략)
 

지휘자 장한나 씨. [문화체육관광부]

지휘자 장한나 씨. [문화체육관광부]한편, 문체부는 이날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박혜진 단국대 성악과 교수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유미정 단국대 피아노과 교수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혜진 신임 단장은 연세대 성악과를 거쳐 맨해튼 음악대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2009년부터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성악가로서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투란도트’ 등의 주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오페라단을 이끈 바 있다.

유미정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피바디음대 피아노과 및 동 대학원, 미국 예일대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연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가천대 겸임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단국대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음악인 양성에 힘써 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62 04.17 67,8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0,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8,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133 이슈 드라마 안본 사람들은 욕하고 끝까지 본 사람들은 눈물 흘리는 사두용미의 아이콘 한국 드라마 3개 20:33 147
3048132 이슈 이걸 보면 참치캔이 비싸다는 생각이 사라짐 1 20:32 227
3048131 이슈 울면서 다시 만난 세계 부르는 제시카.twt 3 20:31 576
3048130 이슈 [KBO] 현재 논란 중인 원태인 욕설 영상 5 20:31 566
3048129 유머 집안 서열을 확실히 하고 싶은 남편 7 20:29 789
3048128 이슈 헤즈볼라를 핑계로 삼는 이스라엘군 1 20:29 120
3048127 이슈 이현피셜 쿨한 느낌이라고 스포했던 오늘자 인기가요 엠씨즈 컨셉 20:29 148
3048126 이슈 제가 작업실로 쓰는 폐교건물엔 아직도 송진이 페인트를 뚫고나오는 목재가 있어요 3 20:28 988
3048125 이슈 한국의 실제 크기 6 20:27 939
3048124 유머 주먹을 부르는 아이돌 키우기 시뮬 게임ㅋㅋㅋㅋㅋ 20:27 220
3048123 이슈 (사진주의) 샤브샤브집 야채에서 발견한 무언가..jpg 21 20:26 1,948
3048122 이슈 레바논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났을때 6 20:24 988
3048121 이슈 개이뻐서 주목받는 세일러문 뮤지컬 우라노스 배우 5 20:24 1,015
3048120 유머 어깨빵 당해서 싸우려고 했는데 20:23 786
3048119 유머 와 이거 개웃겨 성별 물어볼 때 무슨 컷이냐고 하는 사람 처음 봐ㅋㅋㅋㅋㅋ.twt 12 20:23 1,333
3048118 유머 저 여쟈... 즈후... 걸프란..........? 9 20:22 599
3048117 이슈 키작남한테 청혼 받았는데 지금이라도 탈출해야될까.. 61 20:21 3,641
3048116 이슈 여성옷의 주머니 문제가 전세계 공통이었다는 거에 놀라 정모중인 X(구 트위터) 9 20:21 1,365
3048115 이슈 왓챠 인수 3파전이라고 함.twt 11 20:17 1,507
3048114 이슈 [KBO] 핫게 원태인의 경기 중 언행에 대한 관계자 입장 22 20:17 2,181